와인의 정석

5년 만의 개정판 출간!

 

::한 권으로 끝내는 와인의 기초와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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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와인업계의 새로운 정보와 트렌드를 담다.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와인의 정석5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고창범은 와인 블로그 <뱅가람>을 운영하며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와인 정보를 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부산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강의를 현재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진행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와인의 정석출간 이후 저자는 연 400회 이상의 와인 강의뿐 아니라 프랑스, 홍콩,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와인 관련 행사와 와인투어를 진행했다. 그 사이 세계 와인업계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는 키안티 와인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새로운 등급체계가 발표되었고, 미국에서는 와인 황제, 로버트 파커의 은퇴로 RP점수 시대가 막을 내렸다. 그 외에도 쏟아지는 와인 관련 지식과 시사들을 정리하여 개정판에 담았고, 발음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나 외국어는 한글을 덧붙여 독자들이 한결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와인이 단지 음용하는 술이 아니라 그 속에 여러 색깔을 담고 있는 문화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와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와인에 대한 모든 것!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은 것일까? 와인을 마실 땐 와인 볼이 아닌 기둥을 잡고 마셔야 될까? 와인의 정석에서는 와인 소비자가 가지는 와인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와인전문가인 저자가 정확한 와인 이론으로 풀어내고, 안내한다. 2008와인 39를 저술했던 저자는 이제 와인평론지를 바탕으로 한 최신 와인 평점과 더불어 전문적인 와인 정보를 각 나라별로 체계화하였다. 여행을 떠날 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듯, 와인에 있어서도 와인을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즐기려면 내가 어떤 취향을 갖고 있는지 와인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와인의 세계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방대해서 와인 초심자들은 길을 잃고 헤매기 일쑤다. 저자는 레이블과 빈티지, 생산지 등 와인에 대한 각종 정보를 총망라해 독자들이 원하는 와인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전한다.

 

 

와인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와인을 고르기 전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흔히들 샴페인 하면 폴 로저, 페리에 쥬에, 모에 샹동과 같은 대형 샴페인 하우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업형태의 샴페인과 더불어 홍보와 마케팅 면에서 열세인 RM(레꼴땅 마니퓔랑) 샴페인은 마치 나만이 알고 있는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고급 맛집 정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특별한 맛집을 알려주는 정보를 담고 있다. 와인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국가별 포도의 종류, 지역별 정보를 체계화하는 실전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초심자가 와인을 구매하기 전 알아야 할 레이블 읽는 기초 상식부터, 전문가가 알아야 할 떼루아의 특징과 빈티지별, 제조방식상의 상이함을 보다 친근하고 상세히 알려주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단순히 지식만 알려주는 데 앞서 유럽의 오래된 와인 가문의 이야기와 와인메이커의 성장 배경과 같은 인생 이야기는 이 책을 더욱 감칠맛 나게 읽을 수 있는 요소이다.

 

 

인생을 닮은 와인 이야기를 즐겨 보자

와인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그저 마시는 음료처럼 단순히 와인의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와인을 만드는 와인메이커들의 이야기와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에 다양한 풍미의 와인들이 다양한 가격대로 와인의 세계를 펼친다. 저자는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주요 품종을 설명하면서 청순한 느낌의 포도 품종인 소비뇽 블랑을 퐁데자르 다리에 비유하고, 힘겨운 삶에 위로가 될 수 있는 달콤하고 밝은 포도 품종인 리슬링을 생 미셸 다리에 비유한다. 와인이 숙성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한 데다, 떼루아(토질과 기후의 맛)를 극복하는 환경적 요인이 인간의 생애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산탄총으로 자살하기 직전까지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술인 샤또 마고와 토마스 제퍼슨이 소장했던 라피트 로쉴드와 같은 고가 와인부터, 1~2만 원대의 값싸고 맛있는 스파클링 와인 모스까또 다스티까지 다양한 와인에 대한 고급정보를 모두 모았다.

 

 

▒ 저자 고창범

2006년 동아대학교를 시작으로 여러 대학 강단과 한국은행, 삼성생명, 기업은행, 국민은행, 벤츠, 토요타, 렉서스, 에어부산 및 경영자 총협회와 상공회의소에서 와인강의가 쇄도하였다. 특히 2009년 부산 신세계백화점이 문을 연 이후 2019년 가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강의를 해오고 있다. 400회 이상의 강의, 유럽과 프랑스, 홍콩, 일본을 오가며 진행하는 수많은 와인 관련 국제 행사와 미식 투어를 통해 나는 여전히 역마살을 즐기고 있다.

그런 나의 맛있는 인생길에서 프랑스 리옹에 있는 VATEL Institute Hotel Management School은 빼놓을 수가 없다. 여기서 MBA를 마쳤고 다시 보르도로 건너가 CAFA라는 와인 학교에서 소믈리에 1년 과정을 수료했다.

 

 

 

 

와인의 정석(개정판)

고창범 지음 | 152*223mm | 316쪽 | 20,000

978-89-6545-624-7 (03590)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와인의 정석』이 5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와인 소비자가 가지는 와인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와인전문가인 저자가 정확한 와인 이론으로 풀어내고, 안내한다. 또한 와인평론지를 바탕으로 한 최신 와인 평점과 더불어 전문적인 와인 정보를 각 나라별로 체계화하였다.

 

 

 

 

 

와인의 정석 - 10점
고창범 지음/산지니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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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정석』 저자 인터뷰

< 고창범 선생님과 함께, 친구를 알아가다. >



 안녕하세요, 인턴 친환경토마토입니다. 대망의 저자 인터뷰 시간이 다가왔어요!

저자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는 말에 처음 인턴을 할 때부터 긴장하고 있었죠.


 저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와인의 정석』고창범 선생님!

어떤 질문을 할까, 어떤 말을 할까? 

머리를 싸매고 있을 즈음 대망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뱅가람'의 입구. 도착!



 선생님이 계시는 '뱅가람' 앞에 섰습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기 전까지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잠깐 숨을 들이쉬고, 선생님을 뵈러 뱅가람의 문을 열었답니다.

 


고창범 선생님, 안녕하세요 XD



 하지만 선생님을 보자마자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_+

선생님이 커피도 사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잘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선생님과 함께 와인이라는 친구를 알아가 보도록 해요.





 저도 와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었어요. 

그러나 전혀 다른 맛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죠ㅠ.ㅠ




☆퀴즈 시간☆

이 두 와인 중 더 비싼 와인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포스팅의 아래쪽에 공개^~^!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어찌나 강의가 듣고 싶었던지!

역시 와인도 술이고 음식인 만큼, 사람들이랑 같이 즐겨야 맛있는 법이에요.



엄청난 와인들,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든 와인의 맛, 역시 먹어보고 느껴봐야 아는 것이겠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 세련된 느낌의 내부:)!










와인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을 업으로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여행을 떠나는 선생님이 무척 부러웠답니다. 

더불어 저도 변화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와인이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것처럼요.


 이번 저자 인터뷰를 통하여 와인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또 알게 되었어요.

비록 시작은 어색했지만 와인에 대해 알아갈수록 점점 끈끈한 정이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까 그 퀴즈! 잊지 않으셨죠?:) 


선생님: 

왼쪽 와인입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고, 오른쪽은 오만 원 정도.

 

친환경토마토

헉! 화려하기는 오른편 라벨도 만만치 않게 화려한데요. 

 

선생님: 

와인만 계속 하다 보면, 병만 보고도 알 수 있어요. 딱 보여요.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렸어요. 와인 가격대를 다 알아요. 맨날 가서 보고, 그것이 십 년 동안 그랬으니까. 

 

친환경토마토

많이 보고, 마시고, 해외로 나가며 많이 보고 먹고. 쌓아온 게 정말 많으신 것 같아요!(선생님을 만난 이후 부터 계속 감탄사 연발)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찰칵☆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와인에 대해 쏙쏙 잘 알려주셔서 와인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굉장히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와인'이 왜 알면 알수록 보이는지, 정말 공감하고 있어요.

 친해져 볼까요? 라고 시작했던 와인을 이제 친구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싶네요. 그 매력을 점점 알아보기 위해 앞으로 많은 것을 더 배워가고, 즐기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 인터뷰에 흔쾌히 수락해주신 고창범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와인의 정석 - 10점
고창범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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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 뱅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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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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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 BlogIcon 엘뤼에르 2014.07.10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퀴즈에 나온 왼쪽 와인은 『와인의 정석』 책에도 나온 샤또 무똥 로쉴드네요.ㅎㅎ 2부 '와인의 중심, 유럽' 편에 고가의 와인으로 소개되었었죠~! 실제로 와인을 비교체험도 하고 부러워요^^ 레이블도 참 예쁜 것 같고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연어회 2014.07.1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랑 태어난 날짜가 같은 와인이에요. (반가웠어요...) 저렇게 두 개를 두니 정말 헷갈리더라는ㅠㅠ! 감사합니다!

  3. 전복라면 2014.07.1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답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전부 친토 씨가 그린 거죠? 그 장인정신에 감탄...쏙 빨려들어가서 읽었네요. 인터뷰 수고했어요! 고생한 만큼 훌륭한 포스팅을 해주니 독자로서 아주 배부르네요.

    • BlogIcon 연어회 2014.07.1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무실 오전, 울려퍼졌던 마우스 소리... 제가 범인이였어요.. 크흡 어떻게 하면 독자분들에게 생생하게, 독창적으로 전달될까 고민 많이했는데^_^ 감사합니다!

  4. BlogIcon 고창범 2014.07.10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글작업에 그림까지~보통 애쓴게 아니네요~한편의 드라마 처럼 정말 쏙쏙 잘드러오고 재밌게 봤습니다~^^

    • BlogIcon 연어회 2014.07.1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 그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와인 얘기, 선생님 얘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_*//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5. 온수입니까 2014.07.10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다 함께 출판기념회 때 먹은 와인이 생각나네요.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모두 취해 있었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인터뷰로 와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어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연어회 2014.07.1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판기념회 때 와인을 먹는 자리가 있었군요..! 와인이 참 처음보니 알쏭달쏭한데 이제 포도 품종도 조금 알겠고 점차 넓혀져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6. BlogIcon 신다람쥐- 2014.07.1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토마토 그림과 저자 선생님 캐릭터가 넘 귀엽고 센스 넘쳐요! ^^ 진짜 애쓰셨어요. 이번 기회로 인해 와인과 더 가까워 질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부러워요~ 책 읽고 직접 와인을 구매해서 맛보기도 하고, 서평도 남기고, 저자 인터뷰도 하고 왔으니 와인의 세계에 이미 발 딛으신 것 같네요! 재미있는 포스팅 잘 읽었어요 ^0^

    • BlogIcon 연어회 2014.07.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람쥐님! 저도 제가 와인이랑 이렇게 될 줄!! 저도 몰랐고 아무도 몰랐을거에요. 앞으로는 와인을 맛보게 된다면 품종이 뭔지, 정보를 주워담으며 '알고'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7. 권 디자이너 2014.07.1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샘 캐릭터 실물보다 느무 어려 보이는데요^^
    말로만 듣던 '뱅가람' 내부가 저렇게 생겼군요.

    • BlogIcon 연어회 2014.07.1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그..그런가요?! 뱅가람에 딱 들어갔는데 하얀 조명 아래 방 전체를 가득 채운 와인들이 저자 선생님의 화려한(?) 경력을 보여주었답니다.

  8. 제이드 2014.07.16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와인에 관심이 생겨 책을 좀 읽긴 했는데 그 내용을 기초로
    이 글을 읽으니 더 이해가 쉽고 재미있네요.
    샘책을 한번 봐야겠네요. 뱅가람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