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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5

직장인의 점심시간에 열린 도시락 인문학 축제! 지난 목요일 점심에는 산지니X공간에서 도시락 인문학 축제가 열렸습니다. 부경대학교 HK사업단과 함께한 이번 인문학 축제에서는 안승웅 HK연구교수님이 '1920~40년대 해역 도시 상하이의 무협서사 흥성 원인'을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산지니X공간이 있는 센텀시티는 여러 회사와 사무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직장인 분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도시락 인문학 축제'라는 이름 만큼, 준비해주신 도시락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재미있는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맛있는 도시락까지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도시락 인문학 축제'의 매력입니다. 부경대학교 HK사업단은 동북아 해역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의 일환인 만큼, 시민들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2019. 5. 28.
도시락 먹으면서 인문학 듣자! _부경대와 함께하는 도시락인문학 강좌 안녕하세요. (이제 곧, 점심시간입니다. 얏호!) 산지니 출판사가 있는 이곳 센텀시티는 각종 회사가 밀집한 지역인데요. 당연히 직장인도 많습니다 :) 직장인들의 하루 중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일까요, 아마... 점심식사와 커피 한 잔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저희 출판사가 있는 건물에는 맛있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점심메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매일 구내식당 밥만 먹다 보면 색다른 점심메뉴가 그립기도 하답니다. 회사에 구내식당이 없어 점심시간마다 상사 눈치 보며 메뉴 정하시는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의 고민을 줄여드릴 희소식을 전합니다. 부경대와 '산지니X공간'이 함께하는 도시락인문학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년의 도시락 인문학 강연이 궁금하신 분은 >>> 여기! 여기저기서 인문학 강의 많이 .. 2019. 5. 16.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이 말하는 대학과 청년의 위기와 비전 『대학과 청년』 류장수 저자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5월 16일 목요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류장수 교수님이 말하는 청년과 대학, 일자리와 지역 문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사안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9. 5. 14.
중국학과 교수님이 추천하는 중국여행 방법! △ 부경대학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소개된 『중국 남방도시 여행 』(산지니 刊) 30년 가까이 현대 중국을 연구해온 대학 교수가 모바일 폰 하나만 들고 5개월 동안 중국 남방도시를 여행하며 쓴 기록이 눈길을 끈다. 최근 부경대학교 이중희 교수(중국학과)가 ‘모바일만 들고 떠나는’이라는 작은 제목을 붙여 낸 책 『중국 남방도시 여행 』(산지니 刊)이 그것이다. △ 이중희 교수. ⓒ사진 이성재(홍보팀)이 책은 저자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남방도시에서 ‘자유여행’을 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이들 도시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쓴 것이다. 저자는 연구년인 2017년 9월부터 5개월 동안 중국 광둥성의 주하이시에 머물면서 중국 남방 지역의 30여개 도시를 누볐다. 특히 별도 안내원이나 안내서 없.. 2019. 4. 29.
새로 나온 책-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저자의 말말말 기억과 사회적 기념 유해발굴의 사회적 기억회복 역할은 기억과 기념이라는 연구 주제와 맥을 같이한다.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서 기억과의 연관성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과거의 사실 중 어떤 것은 필요에 의해 망각되고, 또 어떤 것은 사회에 의해 기억되어 역사화된다. 이른바 기억투쟁의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는 자신의 모습을 정형화시키는 것이다.기억되는 과거는 치열한 기억투쟁을 거쳐 선택된 것들이며, 선택된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국가는 기념사업과 의례를 국가적 혹은 사회적으로 추진하는 방법을 구상한다(정호기 2007: 19-35). 이것은 근대국민국가가 국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서, 기억의 정치는 냉전 이후 전세계 역사에서 근대국민국가를 건설함..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