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어제 저녁 6시, 종로 조계사에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10" 수성작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산지니 책이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새로 생긴 붓다북학술상 1회 수상작으로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상은 출판사와 저자 모두에게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되는 상입니다.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번 불교 단체에서 하는 시상식은 처음이었는데요. 

시상식을 하기 전에 함께 우리말 반야심경을 읽고 합장을 하는 게 좀 특별하게 와닿았습니다. 수상을 할 때도 모두 합장을 하고 상을 받았습니다.


합장하고 계시는 김영진 저자


가장 오른쪽 김영진 저자, 오른쪽 두 번째 강수걸 대표





격동과 혼란의 시기에 피어난 중국의 근대불교학

문헌학, 역사학, 철학으로 그 거대한 흐름을 들여다보다! 


산지니 아시아총서 스물다섯 번째 작품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이 출간됐다. 이 책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학부에 재직 중인 저자 김영진 교수가 십수 년 간 학술사와 사상사 맥락에서 중국 근대불교학의 형성을 추적한 결과물이다.


중국 근대 시기, 서양의 학문 방법론이 유입되면서 중국의 많은 불교학자들은 부조화를 경험했다. 그들은 처음 접한 서양의 불교 연구법을 사용하여 전통의 일부였던 불교를 연구하고 설명해야 했다. 이 때문에 방법론상에서 어색했을 뿐만 아니라 불교에 대한 시선 자체가 혼란스러웠다.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중국 근대불교학이 어떻게 발생하고 성장하는지 추적한다. 저자 김영진은 문헌학, 역사학, 철학이라는 세 갈래 길을 따라 근대불교학의 잉태와 탄생을 드러낸다. 



시상식이 끝나고 이 사진만은 필사적으로 찍기 위해 

선생님 바로 가시면 안 된다고 붙잡았네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대상을 노려봐요!




**


시상식에 참석한 분들에게 선물을 주셨는데요. 법정스님의 <간다, 봐라>였습니다.

눈 오는 오늘, 잘 어울리는 책이네요.



산지니는 꾸준히 불교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또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랍니다.



관련 포스팅


[저자와의 만남불교학이 유럽에서 왔다고?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김영진 


[기사 읽기] 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올해의 불서10’ 시상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 10점
김영진 지음/산지니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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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도서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불교출판문화상 중 붓다북학술상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영진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ㅣ김영진ㅣ산지니ㅣ376쪽

 

 

'불교출판문화상'은 불교출판문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출판 공모전입니다. 붓다북학술상은 올해 신설된 분야로, 제1회 수상자는 산지니의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이 차지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회(회장 지홍 스님)가 주관하는 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 선정을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35개 출판사에서 출품한 101종의 불서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11월22일 ‘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올해의 불서 10’ 선정 도서를 발표했다.

대상작인 ‘의상대사 구법 건축순례행기’에 이어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이진경 지음, 모과나무)’과 ‘아인쉬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김성구 지음, 불광출판사)’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 신설된 수향번역상에는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후나야마 도루 지음, 이향철 역, 푸른역사)’가, 붓다북학술상에는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김영진 지음, 산지니)’이 선정됐다. 이어 ‘선원일기(지범 스님 지음, 사유수)’ ‘수미 런던의 가족을 위한 명상(수미 런던 지음, 김미옥 옮김, 담앤북스)’ ‘스님의 남자친구(일광 스님 지음, 불교신문사)’ ‘팔만대장경 1, 2(신현득 엮음, 송교성 그림, 솔바람)’ ‘송시의 선학적 이해(박영환 지음, 운주사)’ 등 5종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는 1천만 원, 우수상(2종)에는 각 4백만 원, 이병두 전 문광부 종무관이 후원해 제정한 수향번역상과 총판 운주사에서 후원해 제정한 붓다북학술상에는 각 2백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된다. 또 입선 5종에는 각 1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법보신문 심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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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올해 불서10’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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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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