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 소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3.16 2018년 3월 산지니 소식 59호
  2. 2016.02.12 2016년 2월 산지니 소식 42호

2 0 1 8 년 3 월 

 

산 지 니 소 식 5 9 호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를 기념하며 만든 북카드 한 장을 띄우며
3월 산지니 뉴스레터를 전합니다.

일상의 무사를 빌며 책을 통해 삶을 질문하고 고민하는 날들이
고단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책으로 이어진 동료로서 그 당연한 고단함을 나누고 또 전하고 싶습니다.   

곳곳에서 억눌린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는 동안
교정지에 놓인 ‘세사’, ‘세파’라는 말들을 보며
말의 공허함이 아닌 말의 힘을 자주 믿었고,
삶이 되는 읽기에 대해 생각하며
목소리의 힘이 책의 힘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산지니의 3월은 네 권의 신간과 더불어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래 지면을 통해 준비된 여러 소식들을 차근차근 살펴주시기를!

봄 입니다.
어디서든 걸으시고, 어디서든 읽으시길 바랍니다.
신간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이호신 그림 이상윤 글ㅣ256p 20,000원

지리산 자락에서 신명나게 살아가고 있는 <숲길> 이상윤 이사와 '생활산수화가' 이호신 화백이 펴낸 지리산 그림 이야기. 
지리산둘레길 10주년을 기념하며 스물한 통의 수묵편지 속에 지리산의 풍경과 역사 그리고 삶 이야기를 담았다.

신간기사 
- 지리산둘레길, 벌써 10년
  (한겨레)

- 그림으로 보고 글로 만나는 지리산
  (서울신문)

전시소식 
- 이호신 전 <지리산 생활산수>

 
선택
현정길 지음 ㅣ244p15,000원

부산을 기반으로 노동운동, 시민운동, 교육운동을 두루 거친 사회운동가 현정길의 삶과 그가 바라는 사회의 모습을 담았다. 저자는 평생 몸소 실천한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시민사회와 노동', '교육' 등 사회의 기반이 되는 분야에 구체적으로 파고든다. '진보로 부산을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그의 선언이 공허하지 않은 이유다.

출판기념회 후기
- 진보로 부산을 새롭게 디자인하자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
박영미 지음 ㅣ226p15,000원
 
‘부산여성운동의 대모' 박영미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가 1980년대부터 지속해온 그간의 활동들을 정리했다. 여성노동자, 장애인, 한부모, 미혼모의 삶에 귀기울이며 '가장자리의 삶'과 함께하는'풀뿌리 운동'을 몸소 실천해온 이력들이 이 한권의 책속에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다.  
산골에서 혁명을
박호연 지음ㅣ240p14,800원

서울에서 나고 자라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여자는 초록 눈의 아나키스트 남편을 만나 무주 덕유산 자락 골짜기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네 명의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그녀가 들려주는 '일상의 혁명'은 과연 무엇일까?

신간기사

- 덕유산 자락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삶 이야기
 
근간
엄마 사용 설명서 (Mom Operating Manual)   3월 20일 출간 예정
도린 크로닌 지음, 로라 코넬 그림ㅣ강도희 옮김ㅣ54pㅣ16,800원 
 

공자와 소크라테스 - 동서 정치사상의 기원   3월 20일 출간 예정
이병훈 지음ㅣ356pㅣ25,000원

폴리아모리 -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3월 30일 출간 예정
후카미 기쿠에 지음ㅣ곽규환, 진효아 옮김ㅣ236pㅣ15,000원 
 이달의 행사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불교학이 유럽에서 왔다고?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의 저자

김영진 교수님의 뜨거웠던 강연현장 !
 

 
 
'We want bread, but roses, too!'

산지니 여성의 날  추천도서 best 8
  
 

사회 과학, 소설, 문학비평 등에서

다양하게 선정해보았습니다.

2018 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 

참가 소식
 


올해는 산지니의 어떤 책들이

바다 건너 해외로 날아갈 수 있을까요?

 
이달의 서평 

부산에서 출판하는 사람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제가 산지니의 일기

를 훔쳐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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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6년 2월 산지니 소식 42호

2016년 첫 저자와의 만남! 소설 마르타

마르타』가 궁금하시다면?


『마르타』 북 트레일러 보기

“이 세상에서 여자란 무엇인지 너 자신에게 물어본 적 있어?” - 『마르타』(책소개)

1873, 폴란드의 아픔 『마르타(독서후기)

신간 소개

 
중국근현대사상총서

 
근현대시대 중국의 고민이 담긴 텍스트들을 통해 중국 근현대사상이 던진 삶의 근본문제와 대안세계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시대가 만들어가야 할 문명사회를 상상할 수 있는 유익한 사상자원을 제공한다.

01. 인학 담사동 지음 | 임형석 옮김
02. 구유심영록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03. 과학과 인생관 천두슈 외 지음 | 한성구 옮김
04. 신중국미래기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근간
류스페이 사상선집 류스페이 지음 | 도중만 옮김
리다자오 사상선집 리다자오 지음 | 서광덕 옮김
천두슈 사상선집 천두슈 지음 | 심혜영 옮김
만국공법 휘튼 지음 | 윤영도 옮김
두야취안 사상선집 두야취안 지음 | 이보고 옮김
권학 편 장지동 지음 | 강중기 옮김
해국도지 위원 지음 | 김태만 옮김
중국문화요의 량수밍 지음 | 강중기 옮김
후스 사상선집 후스 지음 | 오창화 옮김
인학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1
담사동 지음 | 임형섭 옮김 |
신국판 320쪽 | 25,000원

서구의 근대체제를 소개하고 중국 전통적인 덕목과 연결시켜 새로운 도덕적 가치를 드러내는 仁의 學. 유가와 묵자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기독교, 물리학, 사회학 등 근대학문의 성과를 반영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는 데에 중국 전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이를 실천의 덕목으로 제시했다.
과학과 인생관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3
천두슈 외 19명 지음 | 한성구 옮김 |
신국판 620쪽 | 35,000원

중국 사상계를 뒤흔든 ‘과학과 인생관 논전(科學與人生觀論戰)’ 참가 지식인들의 글 29편을 모은 책. 19세기 말, 서구열강의 침략과 태평천국의 난 등의 혼란 속에서 청말 지식인들은 서양이 부강해진 원인을 발전된 과학혁명과 기술에서 찾았다. 그러나 베이징대학 교수 장쥔마이는 1923년 청년들에게 과학을 기초로 한 인생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의했고, 서양의 과학·물질문화를 통해 중국을 개혁하려는 지식인들의 반격이 일어났다.
방법으로서의 중국 아시아총서 18 
미조구치 유조 지음 | 서광덕·최정섭 옮김 |
신국판 296쪽 | 25,000원
평생 중국 연구에 천착하며 근대성에 대한 독특한 사유를 전개한 사상가 미조구치 유조의 첫 저서로, 중국학에 대한 그의 신념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책. 『방법으로서의 중국』은 서구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근대성에 대한 해명을 통해 동아시아적 탈근대론을 구축하고자 한 선구적 중국연구자의 선언이다. 선진-후진이라는 틀이나 유럽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중국을 방법으로 삼아 세계를 볼 것을 제안한다.

[언론스크랩] <신간 들춰보기> 방법으로서의 중국 (연합뉴스) 

구유심영록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2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
신국판 352쪽 | 25,000원

중국의 계몽 사상가·문학가인 량치차오[梁啓超(양계초)]가 1차 세계대전 후 유럽 여행을 통해 신문명의 길을 찾아가는 탐험의 기록. 서구 자유주의 문명이 폐허가 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 변화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문명의 탐색을 거시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신중국미래기 중국 근현대사상 총서 04
량치차오 지음 | 이종민 옮김 |
신국판 208쪽 | 18,000원

근대 문명국가 건설의 꿈을 입헌운동과 연결 짓기 시작한 만청시기의 대표적 인물인 량치차오의 미완의 정치소설. 미래 신중국에 대한 구상과 당시 중국 현실에 대한 고뇌가 담겨 있다. 당대 중국의 개혁방향이 량치차오가 추구한 중국몽과 역사적 연계성을 지니게 되면서 최근 량치차오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일어나고 있다. 『신중국미래기』는 량치차오의 중국몽을 살펴보기 좋은 텍스트가 될 것이다. 

상업영화 중국을 말하다 
아시아총서 19
김명석 지음 | 신국판 270쪽 | 20,000원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거 중국의 주선율 영화가 천하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우국충정의 내용으로 천편일률적이었다면, 지금은 첩보, 애정, 전쟁 등 다양한 장르로 변신하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산지니 소식
묵묵히 선구자의 길을 걸었던 중국 연구자, 미조구치 유조

출판진흥원, 정일근 시인 시집 ‘소금 성자’ 1월의 읽을만한 책 선정 (경상일보)

차(茶)와 함께 하는 목요일 오후 

[서점 탐방③] <레드북스> 동네책방 그리고 사랑방 

이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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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