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지니 저자 만남2

진주지역 독자들 만나러 갑니다 『SNS시대 지역신문기자로 살아남기』 김주완(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저자가 진주지역 독자를 만나러 갑니다. 김주완 편집국장, 독자에게 지역언론의 길을 묻다 일시 : 2013년 2월 1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 펄짓재작소(진주시 비봉로 24번길 12) 이번 저자와 대화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석자들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도 참석자님들께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면 진주지역 독자들께 좀 더 사랑받는 신문을 만들 수 있을까요?" 문의 : 펄짓재작소 김군미 010-4195-3069 ※봉투나 화환은 사양합니다. 책을 구매하는 분에 한해 책값(1만 5000원)만 받습니다.(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단한 요깃거리(떡, 과일,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련.. 2013. 1. 24.
8편의 섬 이야기 들으며 더위를 잊어보아요 8월 에 초대합니다. 이번달은『한산수첩』 유익서 작가를 만납니다. 시정 넘치는 8편의 섬 이야기를 들으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시: 8월 24일 저녁 7시 장소:공간초록 대담자: 김경연(문학평론가) 중견소설가 유익서가 한산도에 머물면서 꾸준히 창작활동에 전념해온 결과물을 모은 소설집. 굵은 붓으로 그린 여덟 폭의 동양화처럼 선이 아름답고 여백이 많아 깊은 사유를 요하는 여덟가지 각기 다른 소설 속에는 섬에서 살아가는 주변인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부산 교대 지하철 3번 출구로 나와 부산교육대를 향해 걸어옵니다. 교문 오른쪽에 교대마트가 보이면 다 오신 겁니다. 마트 아랫쪽에 계단으로 내려와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공간초록입니다. 새로운 길은 늘 세계로! 2012.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