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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4.28 교정지와 함께 집으로 (2)
  3. 2017.04.04 기차 타고 하동 여행
  4. 2016.07.28 아빠가 싸주신 옥수수 (2)
  5. 2016.06.24 내 키보다 큰 접시꽃 - 그림일기17 (4)
  6. 2016.04.21 비 오는 날
  7. 2016.04.13 투표하기 좋은 날 (3)

 

들들들들

원두 가는 소리

호로록 호로록

커피 마시는 소리

 

이전에는 커피믹스나 인스턴트 커피로 연명했는데

신입 김 편집자가 들고 온 수동 그라인더 덕분에

아침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신다

행복하다

 

2017년 7월 25일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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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병아리☆ 2017.07.2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마시지는 않지만, 매일 아침 원두 가는 소리가 참 좋더라고요^^

  2. BlogIcon 단디SJ 2017.07.26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들들들~~

  3. BlogIcon 산그늘12 2017.07.2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물 그라인더 보다 더 멋진 그림 그라인더네요.

 

 

 

편집장님과 함께 퇴근하는

교정지 뭉치들

5월 출간 예정인

이규정 현장취재 장편소설

<사할린> 원고

신국판 1000쪽 분량

가방 한가득이다

오늘은 불금인데

내일은 주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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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7.05.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불금이고, 내일은 주말인데" 이 부분에 밑줄을~

    • 권디자이너 2017.05.02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가끔 일감을 집에 가져가곤 하는데 유혹이 너무 많아 쉽지 않더라구요.^^

하동 옛 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하늘거리는 버드나무 새잎들

 

 

기차 타고 하동 여행

 

부전역에서 무궁화 타고 하동역까지 3시간

놀멍 쉬멍 걸으멍 마을 구경

시장에서 얼큰한 동태찌개 한냄비

송림공원도 가고

섬진강도 보고

다시 하동역에서 부전역까지 3시간

 

2017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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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옥수수 농사가 잘됐다며

아빠가 출판사 식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싸주셨어요.^^"

 

 

오후 4시

뱃속이 출출한 시간

SJ편집자가 가져온 옥수수로

다함께 하모니카를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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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온수 2016.07.2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가사 같네요^^ 하모니카 후후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7.2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맛있었어요! ㅎㅎ 온수편집자님도 함께 하고 싶네요~

점심 먹고 산책하다 발견한

접시꽃

언제 이리 컸을까

내 키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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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6.2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에 있는 꽃인지 맞추고 싶은 욕구가... 활활!!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6.2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화창한 날씨인 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3. 온수 2016.06.2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접시꽃당신...ㅎㅎ

 

비닐 우산

분홍 땡땡이 우산

검정 우산

비 오는 날

회사 복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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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투표하기 딱 좋은 날

이번에는 혹시

내가 찍은 후보가...

부질없는 희망을 품고

투표장을 나오는데

연초록 어린 잎들이

비를 맞아 생기가 돈다

집에 돌아와 따뜻한 차 한잔

훌훌 마시니

착잡한 마음이 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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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4.1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투표하기 좋은 날이지만, 투표해서 좋은 날이 된 것 같아요 : )

  2. 온수 2016.04.1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에 한 번씩 중간결선처럼 투표하면 좋겠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