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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84

'일상의 스펙트럼'의 여섯 번째 책 등장! 🎹🎻📯 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책에 관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에요📣 일상의 스펙트럼 ‘일상의 스펙트럼’은 다채로운 빛깔로 분해되는 일상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내면의 만족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산지니의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라이프 스타일을 항상 궁금해 하거든요. (tmi: 그래서 브이로그 보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는 그 사람의 모든 일상을 볼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 바로 이 책, 입니다! 이번 표지 너무 .. 2021. 7. 2.
환경에 관한 고민에서 도서 기획, 저자와 만남까지 하늘 높고 바람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매일처럼 사무실에서 책과 교정지,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다가 그젠, 2021년 상반기 출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책의 저자를 만나기 위해 부산대에 갔습니다. (많지 않은 산지니 환경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릴 책이니 기대해주세요~) 원고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구체적인 구성 방향을 논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좋은 책을 내고 싶은 욕심이 저자에게 닿은 이유일까요? 부담감이 느껴진다면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그 말에 함께 힘이 났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나 수질오염, 이상기후 등이 환경에 관한 주요의제였다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전염병이나 2차 환경오염 등에 관한 고민까지 더해지고 있죠. 부디 환경에 관한 고민이 덜해지는 때가 오길 바라며, 내년.. 2020. 9. 24.
<경남도민일보>, 『현대인의 자유와 소외』소개 ◇현대인의 자유와 소외 = 이 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루던 근대 시기 자본의 도구로 전락한 인간, 그리고 그 때문에 발생한 인간 소외 문제를 다룬다. 저자 황갑진 경상대 교수는 현대 사회의 비인간화를 극복하려면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다문화사회로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산지니 펴냄. 300쪽. 2만 원. [원문보기] 현대인의 자유와 소외 - 황갑진 지음/산지니 2020. 9. 8.
그곳이 지옥이더라도 만세를 부르리라 _『지옥 만세』 [산지니 청소년소설] 『지옥 만세』 ▶ 퍽퍽 터지고, 명치 시큰한 인생이지만, 이 지옥을 유쾌하게 헤쳐가자! 유쾌하고 발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임정연 작가의 신작 『지옥 만세』가 출간되었다. 부모님과 할아버지, 솔로인 삼촌에 여동생까지 6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평재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다. 우연한 사건으로 같은 학교의 절대 미녀인 유시아와 부딪친다. 며칠 뒤, 학원에서 집으로 가던 평재는 의문의 여자 깡패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는다. 학교에서 존재감 없던 평재가 절대 미녀 유시아와 얽히면서 전교생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거기에 할아버지와 아침에는 등산, 주말에는 재개발 지역에 봉사활동까지. 평재는 이 지옥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유쾌한 캐.. 2020. 4. 7.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도서관 노동 현장을 이야기하다(책소개)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석정연 지음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 사서!불안한 고용과 과도한 업무 등 도서관 노동 현장을 이야기하다 비정규직 고용계약이 반복되는 도서관 노동 현장을 기록하다이 책은 초등학교 도서관의 계약직 사서로 근무한 저자가 6년 동안 경험한 도서관의 노동 현장과 학교와의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적은 에세이집이다.저자는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재능기부로 독서지도 수업을 하다 학교 측으로부터 도서관 사서 도우미를 권유받았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일한 노력을 인정받아 학교 관리자로부터 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녀는 2년 동안 주경야독하며 사서교육원을 졸업해 준사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될 것이라는 사실에 기뻐한다. 그러나 바뀐 학교 관리자는 .. 2019. 12. 30.
104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팔팔 끓고 나서 4분간』 정우련 2020 경자년 첫 번째 저자와의 만남은 소설집 『팔팔 끓고 나서 4분간』을 출간한 정우련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동료 작가인 정영선 소설가의 대담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팔팔 끓고 나서 4분간 정우련│240쪽│국판 변형(135*205) 978-89-6545-628-5 03810 15,000원│2019년 9월 30일 『빈집』 이후 16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오랫동안 공들여 집필한 단편들이 모였다. 전작 『빈집』에서 유년시절 가족과 집을 소재로 가족 균열의 모습을 담담히 드러냈던 정우련은 이제 시선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각 소설에 단단한 깊이를 더한다. 정우련의 소설 속에서 화자의 시선은 다양하다. 화자는 천진무구한 어린아이일 때도 있으며, 때론 .. 201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