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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교수2

“내가 지키려 한 동심, 그것은 사람과 자연의 생명력”_'부산일보'에『반려인간』이 소개되었습니다 :D 신진 교수님의 두 번째 동화집 『반려인간』이 에 소개되었습니다. 생명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재미있고 따뜻한 동화 1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지키려 한 동심, 그것은 사람과 자연의 생명력”신진 두 번째 동화집 ‘반려인간’ “내가 지키고자 하고, 나를 지켜 온 것을 생각해 보면 그것은 바로 동심이다.”가족 동화집 〈반려인간〉(산지니)을 펴낸 신진 작가는 “동심이란 보다 행복한 삶을 향해 서로 돕고 의지하는 사람 본디의 생명력이며, 현실과 상상, 사실과 관념의 바다를 함께 실감하면서 호기심과 창의를 잃지 않는 인간됨의 본바탕이다”라고 했다. ‘자연과 인간의 생태 회복’ 주제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담아30년 시골 생활 작가 경험 바탕“동심의 이야기 함께 나누고파”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명예 교수인 그는 .. 2020. 9. 25.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_신진 가족동화집『반려인간』:: 책 소개 꿈꾸는 보라매 13 반 려 인 간신진 가족 동화집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어쩌면 우리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보물이지 않을까?”◆자연과 인간성의 회복을 동화에 담다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동물과 식물세상의 모든 존재는 소중해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모든 생명 이야기. 문학 교수이자 시인, 평론가, 그리고 동화작가인 신진 교수의 두 번째 동화집이다.작가가 ‘가족동화집’이라 이름붙인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의 ‘생태회복’이라는 주제를 관통한다. 작가가 말하는 ‘생태주의’란 물리적 자연 생태의 복원, 사회적 시스템의 정화,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아우른다. 자기중심적 이성의 야만성, 물질만능과 인간소외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서 생태주의를 실현하는 .. 202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