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1 학교도서관저널 첫 면을 장식한 혜수와 해수 안녕하세요, SUN☀️ 편집자입니다. 여러분 학교도서관저널 11월호에 광고가 실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의 출간을 기념하며 광고가 실렸답니다. 첫 페이지에 당당하게 실린 혜수와 해수!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얼마 남지 않은 할로윈👻에 어울리게 코스프레를 한 혜수와 해수도 잘 보이고 (오른쪽 책 표지) 앙증맞은 호박과 부적도 잘 보이네요ㅎㅎ 를 편집하며 느낀 최고의 장점은 빠르게 읽힌다는 것이었어요. 페이지가 쑥쑥 넘어가면서 이야기에 점점 빨려 들어갔답니다. 김종광 소설가님께서도 청소년소설이 이토록 속사포처럼 읽혀도 되는 것일까? 라는 평을 남겨주셨죠 매우 공감되는 평이었답니다. 이번 광고에는 독자분들의 댓글도 실렸는데요 im***이 얘기하신 혜수와 해수의 시점이 .. 2022.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