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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3

절망에 빠진 가족 제한구역에 갇혀 희망 찾는 몸짓 (국제신문) - 상징적 요소로 스토리 구성 김비 소설가가 최근 펴낸 새 장편소설 '붉은등, 닫힌문, 출구없음'(산지니 출간)은 매우 인상 깊은 전개를 보여준다. 특히 도입부는 읽는 이를 압도한다. 한 번 쥔 책을 여간해선 놓을 수 없을 만큼 이야기가 긴박하고 빡빡하다. 밀리고 밀려 사회의 벼랑 끝에 온 주인공 남수 가족의 상황, 그들 각자의 아픔, 끔찍한 결심에 이르게 된 절박한 처지까지 단번에 드러낸다. 남수는 "LED 패널 공장, 자동차 부품 프레스 공장, 금고를 만드는 회사를 거쳐 택배 일까지 왔는데도" 삶은 조금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택배를 하다 허리를 다치고, 빚을 내 구매한 트럭은 고장 나고, 빚을 돌려 막으려고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이 칼날이 되어 돌아온다. 아내 지애는 무기력하고, 어린 외아.. 2015. 11. 17.
밤에도 낮에도 언제든 책 보러 오세요! :: 양산시립도서관 탐방기 안녕하세요~ 인턴 희얌90입니다! 이제 인턴 업무가 이틀도 안 남았습니다!! 이럴수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특별히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양산의 시립도서관 탐방을 해볼까해요. 양산 시립도서관은 원래 있던 양산도서관과 독립적으로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했고 양산시 물금읍 청룡로11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날 모두 연다고 합니다 (^0^)/ 건물이 으리으리 하죠? 저도 양산시민이지만 볼때마다 놀란답니다. 이런 학구적인 건물의 위용! 거의 산자락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을 때쯤 숨을 헐떡였지만 집중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로지은 건물이어서 외벽도 깨끗하고 내부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도서관 사서분께 인터뷰를 요청하여 주변을 둘러보았는데요.. 2015. 1. 23.
<자연과 멀어지면 병이 찾아온다>는 건강한 촬영 중 곧 출간될 로 사진 촬영을 하러 양산으로 갔습니다. 야외 촬영으로 외근하는 건 저도 처음이라 내심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야외 촬영하니까 일기예보를 확인해야지 했는데 막상 촬영 날짜를 잡고는 까맣게 잊었어요. 그러다 팀장님이 그날 비 온다던데 하시길래 부랴부랴 일기예보를 보니 부산지역에 우산을 쓰고 있더라구요. 아- 그 순간, 그 우산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어요. 다행히도 걱정과 달리 비는 오지 않았고 햇빛도 적당했습니다.촬영히 끝나고 밥을 먹는데 그때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오랜만에 봄비의 운치를 느끼며 건강식단을 먹었지요. 촬영도 끝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비는 조금씩 그치고 해가 뜨기 시작했어요. 누군가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너무 극단적으로 제가 또 생각했나.. 2013.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