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엔 휴가라 주간 산지니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호는 "성실연재 한다더니 또 쉬냐!"라고 아쉬워하셨을 독자님들께 바칩니다.

주간 산지니와 농담따먹기를 하려면  으로!

 

64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고봉준 『비인칭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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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희얌90 2015.01.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호박 사장님ㅋㅋㅋㅋㅋ
    햇반 사진은 어디로~?
    오늘 점심때 같이 있었던 것처럼 리얼한 주간 산지니 ㅋㅋ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초코라떼mj 2015.01.2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폰 안 줄거다
    한 마디에서 단호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3. BlogIcon 엘뤼에르 2015.01.2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는, 사장님의 일침과는 별개로 잠홍씨를 무한 칭찬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어쩐지 점점 월간 산지니가 되어가고 있는데, 고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말이 또 무슨 소용일 것이며... 참, 온수입니까의 결혼식 공식 중개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하자면 신혼여행을 발리로 다녀왔다고 합니다. 온수입니까는 자신의 개인사를 공적 장소에서 말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으므로 말을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배가 아파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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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꼬물이 2014.12.1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리라니 ㅠㅠㅠㅠ결혼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왔다가용~
    -주간산지니 스토커 은모양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주간 산지니도 주말처럼 신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이번 주간 산지니는 90호입니다. 100호 특집이 코앞이므로 앞으로 연재는 더욱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게을러져라!

 

 

사람이 희망이다 :: 『만남의 방식』 소설가 정인 인터뷰

산지니시인선 첫 권! 최영철의『금정산을 보냈다』

역사의 광풍에 내몰린 소박한 민초의 삶-『감꽃 떨어질 때』(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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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니카 2014.08.2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주간 산지니 너무 재밌어요. 괴력 윤블리블리~~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14.08.2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밌어요~ 특히 훨씬...훨씬...훨씬이라는 말이 감동적이네요ㅎㅎ

  3. 윤블리블리 2014.09.0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제 힘이 이곳에서 증명되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광고가 없습니다. 저는 만성소재고갈불안에 시달리는 편집자이기 때문에 한 꼭지는 다음 주 기삿거리로 남겨둘까 고민했습니다만...지금도 고민이 됩니다만...

이러다 다음 주 펑크나면 웃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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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복라면 2014.07.1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호다...백호특집이 다가오고 있다...

  2. 온수입니까 2014.07.18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에 안 차요...

  3. BlogIcon 엘뤼에르 2014.07.1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에 차요...!!! 주간 산지니 대박+_+

  4. 권 디자이너 2014.07.1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간만에 야근할 맘을 먹고 있었는데
    전복씨의 절전 강요로 일찍 퇴근했어요.

  5. BlogIcon 신다람쥐- 2014.07.21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라면'선생님'의 주간 산지니 무척 성에 찹니다^^*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주간 산지니를 올리면서 주에 관한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와 '다음 주'는 띄워서 쓰지만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저도 자주 헷갈려요.

다음 주 주간 산지니는 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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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세계 출판계의 거조 산지니 출판그룹의 계열사 주간 산지니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따라 글이 묵직-하게 느껴지신다면 그것은 칙칙한 날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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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이번주는 기삿거리가 많아서 수월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가 오늘만 같았으면...오늘은 저자와의 만남이 있어서 하루가 한층 더 두근두근하네요. 어제 집에서 싸이 뮤비를 틀어놓고 어머니와 함께 말춤을 추었더니 다리가 당기지만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전복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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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날찐이 2012.08.2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깔'주간산지니'! 도시락 반찬은 멸치볶음, 깻잎 요런 애들이 짱이죠~

  2. BlogIcon 둥그미 2012.08.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돈까스여요 흐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황색언론보다 맑고 밝고 상큼한 개나리색 언론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이번 주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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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니카 2012.06.3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보는 얼굴 며칠 못 봤다고 뭐... ㅋ~ 초호화 식사는 눈물의 상봉 때문이 아니라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축하 파티였지요. 올해도 우수학술도서 한 권 추가합니다. ㅎㅎ 참고로 제가 편집한 책입니다. 우쭐~

    • 전복라면 2012.07.0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대 동아시아의 종교다원주의와 유토피아』가 우수도 아니고 최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죠! 편집장님이 편집하신 줄은 저도 몰랐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엘뤼에르 2012.07.02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ㅎㅎ 축하드려요^^ 산지니 만세!!

  2. BlogIcon 해찬솔 2012.07.0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전복라면의 주간 산지니가 중복성이 있습니다 ㅎㅎㅎ.

    • 전복라면 2012.07.0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중복성이요? 이런...발행 4호만에 혁신을 추구해야 하는 걸까요?ㅋㅋㅋ 중독성의 오타라고 생각하지만 괜한 장난 한 번~

 

안녕하세요 산지니안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우선 안내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하 배고픈 이의 열람을 엄금함>

 

#사건의 시작. 5월 8일 어버이날.

(엘뤼에르와 전복라면, 퇴근 후 쇼핑을 하고 있다. 엘뤼에르의 손전화가 울린다.)

엘뤼에르: (약간 긴장한 목소리로) 여보세요?……네?(놀람)……화환이요?!…아니…네……네, 그럼 먹는 걸로……네, 네, 감사합니다.

전복라면: ? 언니 뭐에요?

엘뤼에르: 아 저희 학교인데, 사무실로 간식을 보내주고 싶대요. 화환은 됐다고 하니까 그럼 간식을 보내주겠다고…….

 

#. 5월 16일. 산지니 사무실로 배달된 의문의 택배.

 

 

안에는 바로!

 

 

 

맛있는 과자들이 세 상자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취업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으로 엘뤼에르 편집자의 모교에서 직장인 산지니 사무실로 간식에 편지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꼭 간식을 보내주셔서 하는 말이 아니라, "졸업은 하였으나 스승과 제자의 평생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는 편지 글귀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졸업 후 취업했는지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거는 학교는 많아도, 취업이 되었다고 이렇게 축하해 주는 학교는 드물던데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 경남대 패션디자인학과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원고가 가장 고프지만, 때로는 맛난 간식도 고픈 산지니 출판사라ㅋㅋㅋ 맛있게 먹고 힘내서 또 좋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보너스 겸 마무리로 엘뤼에르 편집자의 숨막히는 뒷태를 공개합니다. 참고로 저희끼리 부르는 별명은 바로 '유니클로 모델' !

 

퀴즈: 선물은 엘뤼에르가 받은 건데 포스팅은 왜 전복라면이 하는가?
정답: 본인이 직접 쓰긴 부끄러울 거라는 사장님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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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성욱 2012.05.17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이야기네요^^ 전복라면님의 글은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읽는 사람을 미소짓게 합니다^^

    • BlogIcon 전복라면 2012.05.1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선생님 영광입니다ㅋㅋㅋ 전성욱 선생님의 미소는 살인미소라 함부로 웃겨드리면 큰일 나는데...이것 참... 앞으로는 조금만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 BlogIcon 엘뤼에르 2012.05.1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처음 이 내용으로 포스팅한다고 했을때 나도모르게 부끄러웠는데 글도 재밌고 좋네요 ㅎㅎ 과자받고 좀 더 열심히, 치열하게 고민하는 편집자가 되겠습니다! 전복라면님도 화이팅^^ 고마워요 ㅋ

  3. 목련 2012.05.1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내요...냠냠^^

  4. 목련 2012.05.1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내요...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