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엔 휴가라 주간 산지니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호는 "성실연재 한다더니 또 쉬냐!"라고 아쉬워하셨을 독자님들께 바칩니다.

주간 산지니와 농담따먹기를 하려면  으로!

 

64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고봉준 『비인칭적인 것』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어쩐지 점점 월간 산지니가 되어가고 있는데, 고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말이 또 무슨 소용일 것이며... 참, 온수입니까의 결혼식 공식 중개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하자면 신혼여행을 발리로 다녀왔다고 합니다. 온수입니까는 자신의 개인사를 공적 장소에서 말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으므로 말을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배가 아파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주간 산지니도 주말처럼 신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이번 주간 산지니는 90호입니다. 100호 특집이 코앞이므로 앞으로 연재는 더욱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게을러져라!

 

 

사람이 희망이다 :: 『만남의 방식』 소설가 정인 인터뷰

산지니시인선 첫 권! 최영철의『금정산을 보냈다』

역사의 광풍에 내몰린 소박한 민초의 삶-『감꽃 떨어질 때』(책소개)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광고가 없습니다. 저는 만성소재고갈불안에 시달리는 편집자이기 때문에 한 꼭지는 다음 주 기삿거리로 남겨둘까 고민했습니다만...지금도 고민이 됩니다만...

이러다 다음 주 펑크나면 웃길 듯.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주간 산지니를 올리면서 주에 관한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와 '다음 주'는 띄워서 쓰지만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저도 자주 헷갈려요.

다음 주 주간 산지니는 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세계 출판계의 거조 산지니 출판그룹의 계열사 주간 산지니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따라 글이 묵직-하게 느껴지신다면 그것은 칙칙한 날씨 탓.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이번주는 기삿거리가 많아서 수월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가 오늘만 같았으면...오늘은 저자와의 만남이 있어서 하루가 한층 더 두근두근하네요. 어제 집에서 싸이 뮤비를 틀어놓고 어머니와 함께 말춤을 추었더니 다리가 당기지만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전복스타일!

 

 

 

Posted by 비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황색언론보다 맑고 밝고 상큼한 개나리색 언론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이번 주도 시작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산지니안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우선 안내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하 배고픈 이의 열람을 엄금함>

 

#사건의 시작. 5월 8일 어버이날.

(엘뤼에르와 전복라면, 퇴근 후 쇼핑을 하고 있다. 엘뤼에르의 손전화가 울린다.)

엘뤼에르: (약간 긴장한 목소리로) 여보세요?……네?(놀람)……화환이요?!…아니…네……네, 그럼 먹는 걸로……네, 네, 감사합니다.

전복라면: ? 언니 뭐에요?

엘뤼에르: 아 저희 학교인데, 사무실로 간식을 보내주고 싶대요. 화환은 됐다고 하니까 그럼 간식을 보내주겠다고…….

 

#. 5월 16일. 산지니 사무실로 배달된 의문의 택배.

 

 

안에는 바로!

 

 

 

맛있는 과자들이 세 상자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취업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으로 엘뤼에르 편집자의 모교에서 직장인 산지니 사무실로 간식에 편지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꼭 간식을 보내주셔서 하는 말이 아니라, "졸업은 하였으나 스승과 제자의 평생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는 편지 글귀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졸업 후 취업했는지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거는 학교는 많아도, 취업이 되었다고 이렇게 축하해 주는 학교는 드물던데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 경남대 패션디자인학과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원고가 가장 고프지만, 때로는 맛난 간식도 고픈 산지니 출판사라ㅋㅋㅋ 맛있게 먹고 힘내서 또 좋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보너스 겸 마무리로 엘뤼에르 편집자의 숨막히는 뒷태를 공개합니다. 참고로 저희끼리 부르는 별명은 바로 '유니클로 모델' !

 

퀴즈: 선물은 엘뤼에르가 받은 건데 포스팅은 왜 전복라면이 하는가?
정답: 본인이 직접 쓰긴 부끄러울 거라는 사장님의 배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