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성의 오해와 진실1 왜성,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전남일보) 에 『역사의 블랙박스 왜성 재발견』이 실렸네요^^ 왜성,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역사의 블랙박스 왜성 재발견 신동명, 최상원, 김영동 저 | 산지니 | 1만5000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왜성의 오해와 진실… 31곳 취재 '임진왜란'하면 이순신 장군과 다양한 해전을 기억한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알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왜성'이다. 왜성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 왜군이 남해안 일대에 조선군의 공격에 대비하고 자신들의 근거지를 확보하기 위해 쌓은 일본식 성이다. 임진왜란이 진행된 7년동안 왜군은 울산에서 순천까지 동남해안 일대에 많은 왜성을 쌓았다. 대부분 강이나 근처 사방을 내려다볼 수 있는 독립된 낮은 산이나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마을 중심부를 하나의.. 201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