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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0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기
  2. 2009.06.23 아시아 이주민들의 삶 <입국자들> (5)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기』 
| 학술 | 정치 사회

이주노동자와 연대하는 전일본 네트워크 지음 | 이혜진,이한숙 옮김
출간일 : 2007년 5월 25일
ISBN : 9788992235174
신국판 | 256쪽 

한국보다 앞서 다문화 사회를 맞은 일본 NGO의 다민족 공생사회를 향한 정책 제언. 이주자를 단지 불쌍하고 동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한국사회로서는 공생사회를 위한 이들의 조언이 의미심장하다.



지금은 다문화를 이해하려는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결혼과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은 새로운 가족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2006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숫자는 91만 명으로 이 중에는 이주노동자도 40만 명에 달한다. 또 2006년 결혼한 부부 8쌍 가운데 1쌍 꼴로 국제결혼을 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변하고 있다. 부부가 모두 외국인인 가정, 한쪽이 불법체류자인 가정, 농촌 총각과 결혼한 국제결혼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다문화 가족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문화를 이해하려는 사회적인 노력과 함께 이들을 우리 법제도 속에 편입시킬 때 소외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우리 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다.

이주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주자(이주노동자, 국제결혼이민자 등)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NGO의 전국 네트워크 <이주노동자와 연대하는 전일본 네트워크>가 그간의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이주자와 관련된 제반 정책의 개선방향을 제안한 것이다. 노동, 이주여성, 가족과 어린이의 권리, 어린이의 교육, 의료와 사회보장, 지역자치, 난민, 재판권 등의 각 영역에서 이주자 관련 현실 문제를 검토하고 필요한 정책적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와 연대하는 전일본 네트워크(이하 이주련)>
이주자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얻은 결실 가운데 하나다. 1980년대 후반, 이주노동자가 일본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에 공감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활동을 시작한 지 20여 년이 지났다. 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1990년대 초에는 같은 과제와 문제의식으로 맺어진 전국적인 연락망을 형성하게 되었다. 1997년에는 상시적인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이주련이 결성되었고,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분명히 인식하게 된 ‘외국인정책’의 오류를 지적하고, 인권에 기반을 둔 정책을 제언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주련은 2년 간격으로 전국적인 논의를 하여 그것을 통해 『다민족ㆍ다문화 공생사회를 향하여-포괄적 외국인정책에 대한 제언(2002년 판)』을 정리하여 일본정부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제시하였다. 이 제언은 한편으로는 정부가 발표한 ‘출입국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문제제기이다. 동시에 더 넓은 의미에서는 21세기 일본사회가 지향해야 할 다민족ㆍ다문화 공생사회에 대한 비전과 그 경로를 제시한 것이기도 하다.


10년 정도 앞서 이주민 문제에 부딪히기 시작한 일본을 통해 배운다

일본과 한국의 이주문제와 이주정책은 많은 부분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이주노동정책은 많은 부분 일본의 정책을 답습하거나 모방한 것이다. 일본의 남미일계인(일본계 후손) 문제는 우리의 재외동포 문제와 맞닿아 있다. 두 나라 모두에서 최근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시행착오는 바로 우리의 현재 혹은 미래의 경험이기도 하다. 따라서 최근 한국사회에서 일본의 이주민 관련 현실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한국에서 이주정책이 거론될 때는 어김없이 일본의 사례가 등장하곤 하지만 의외로 일본의 현실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산업연수제도, 남미일계인과 관련된 현실은 미화되는 경우가 많고, 미등록노동자의 현실은 수치상의 통계 이상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한국사회에서 주로 이주노동자의 문제로만 생각되던 이주민의 문제는 2000년 이후 국제결혼이 급증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사회가 이주노동자의 문제를 넘어선 이주민의 문제에 부딪치기 시작한 시기는 한국에 비해 10년 정도(1990년 출입국관리와 난민인정법 개정 이후) 앞서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본사회의 현실은 이주민의 정착기간이 길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우리가 간과하거나 미처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는 측면들을 보여준다. 

최근 이주민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신문지면에 관련기사가 빠지는 날이 없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불쌍한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동정심을 자아내는 책도 많고, 여러 가지 정부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나온 보고서도 많지만, 관련 전문도서는 별로 없는 실정이다. 2006년 7월 한국의 행정자치부는 각 자치단체에 이주민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담당부서 내지 담당자를 확보하라는 지침을 하달하였다. 그러나 많은 자치단체의 담당자는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2007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기'


이주와인권연구소에서 번역 맡아

이 책을 번역한 이한숙 소장은 이제 막 ‘이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고민하기 시작한 한국사회와 이주민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들에게 이주민의 정착기간이 길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 간과하거나 미처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에 대한 지원운동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그들이 사회에서 가장 힘없는 약자의 처지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들의 사회적 지위, 노동조건, 생활조건을 끌어올리는 것이 그 사회의 인권과 복지의 최저선을 끌어올리는 것과 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정책 제언이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이런저런 지원을 해야 하고 이런저런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여러 제도를 제안하고 그 대상에 이주민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는 점은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지점이다.

이주와인권연구소(Migration & Human Rights Institute)에 대하여...

‘국가’라는 이름 아래 제한되어온 수많은 제도와 인권을 검토하고 연구하여, 한국사회뿐 아니라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빈곤, 차별과 불평등에 저항하고자 하는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실천적으로 모색해보고자 2005년 8월 부산 외국인노동자인권모임의 부설기관으로 개소하였다.
2005년 ‘이주노동자와 노동조합’, 2006년 ‘경계를 넘어 이민사회로-국가별 사례와 지방자치단체의 모색’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http://www.mihu.re.kr)


옮긴이 이혜진
이주와인권연구소 연구위원, 쯔꾸바대학(University of Tsukuba) 사회학 박사과정

옮긴이 이한숙
이주와인권연구소 소장, 부산대학교 경제학 박사

차례

제I부 이주정책의 갈림길에 서서
제1장  다민족ㆍ다문화 공생(共生)의 미래를 향하여
제2장  인권과 공생을 위한 법과 제도

제2부 개별과제에 대하여
제3장  일할 권리, 일하는 자의 권리
제4장  이주여성의 권리
제5장  가족과 어린이의 인권
제6장  어린이의 교육
제7장  의료와 사회보장
제8장  지역자치와 외국국적 주민
제9장  굳게 닫힌 난민에 대한 문을 열기 위하여
제10장  수용과 강제퇴거
제11장  재판 받을 수 있는 권리
제12장  인종 차별과 외국인 차별을 철폐하기 위하여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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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에 실린 '책으로 만나는 이주민의 삶'
●  아시아 이주민들의 삶 <입국자들>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기 - 10점
이주노동자와

Posted by 산지니북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우리는 이주민들을 얼마나 얼마나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아시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한국인들의 눈에 비친 아시아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시아인들의 눈에 비친 아시아인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연의 재앙에 노출되어 있는 아시아인들의 인생은 어떠한가.
정치 경제적으로 각각 다른 체제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아시아인들의 인생은 어떠한가.  - '시인의 말'에서


노파는 웃는다

한국 공장에 취직하러 간다는
손자 덩군터숭는을 볼 때마다

한국말을 모르는 척
한국을 모르는 척
노파는 병상에 누워서
손자 덩군터숭는과 잡담을 나눈다
당연히 태국말로

이젠 더욱 한국에 갈 수 없고
이젠 더욱 한국어를 쓸 수 없겠지만
노파는 망설인다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일제 때 처녀로 정신대에 끌려왔다가
태국 여자 행세하며 할머니로 살아남은 신세를

처자식까지 있는 손자 덩군터숭는이
한국 공장에 가서 몇 년 열심히 일하고 돈 모아
태국 집으로 돌아오면 부자 된다고 자랑할 때마다
노파는 속마음으로 속마음으로 바란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제 얼굴과 할머니의 얼굴에서

한국인의 이목구비를 느낄 수 있기를
                                                     -「귀국」, 184쪽



지금 한국 사회에는

수난당하는 이주민들을 도와주자
그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자
한국의 배타적 민족주의를 비판하자

라는 담론이 들끓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어려운 경제 사정과 한국인들의 실업난을 빌미삼아 이주노동자에 대한 질시와 추방의 분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지젝(Slavoj
Žižek)은 인종차별주의의 논리를
우리의 향락을 타자가 박탈했다는 향락의 절도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바 있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도 그러한 심리적 박탈감이 이주민들을 향해 표출되고 있다.

46판 양장, 정가 12,000원

이제껏 많은 매체들이 이주민의 삶에 주목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다소 일방적이었다. 이주민들이 직면한 비참한 현실만을 주목하여 그들을 시혜의 대상으로 보거나, 또는 그들을 정적인 인물로 고립시키거나, 선한 인물로 신비화하기도 했다. 반면, 한국인들을 악한 인물로만 그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은 그들의 실상과 거리가 멀다.

시집『입국자들』은 이주민들을 도움을 기다리는 고통받는 얼굴로만 고정시키지 않고 다양한 표정을 간직한 이들로,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그리고 있다.

이주민들은 자기들끼리 사기를 치기도 하고, 한국 체류기간 동안 고용주에게 배운 나쁜 버릇을 자국에서 되풀이하며 자신의 배를 불리기도 한다.

 


한국에서 돌아온 쩐주이호안 씨는 /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수리점 차렸다 // 합법체류 이 년 불법체류 팔 년 / 청년 때 가서 일해 돈을 모아 / 중년이 되어 돌아온 쩐주이호안 씨는 / 수리공들 일찍 출근시키고 늦게 퇴근시키고 / 봉급 적게 주며 미루었다가 / 제풀에 지쳐 떠나가게 만들었어도 / 오토바이는 제때 고치도록 했다 // 한국인들이 하던 그대로 / 베트남인들에게 똑같이 하니 / 저절로 손님들이 꼬여서 / 장사 잘 된다는 쩐주이호안 씨는 / 신형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거드름 피웠다 // 그러나 한국으로 취업하러 가려는 / 젊은이들이 찾아와 도움말 한마디 구하면 / 쩐주이호안 씨는 입 꽉 다물어버린다


- 「소자본가」, 208쪽


솟구치는 욕정 때문에 자국 언어로 한국여성들에게 진한 농을 던지기도 하고, 합법 체류자가 되기 위해 결혼할 한국여성을 찾아 밤거리를 어슬렁거리기도 한다. 열악한 환경의 공장에서는 일하기를 꺼려하고,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내기도 한다. 시인은 이주민 국가의 실상을 전폭적으로 드러내면서,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왜곡된 시선을 고쳐준다.

 

책에는 이주민들과 맞대면하는 한국인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그 안에 그려진 한국인들 역시 이주민들처럼 다양한 얼굴을 한 사람들이다. 시인은 한국인 비정규직 노동자와 외국인 불법체류 노동자의 신세가 다르지 않다고 꼬집기도 한다
. (연합뉴스)


한국인 노동자도 외국인 노동자도 / 봉급에 별 차이가 없으니 / 인도네시아인 하디링랏 씨는 / 한국인 철진 씨가 안쓰럽다 // 철진 씨는 한국 수준으로 쓰니 / 모자라서 빌리러 다니고 / 하디링랏 씨는 인도네시아 수준으로 쓰니 / 송금하고 나머지로 먹고 입는다 // 한국인 철진 씨도 /인도네시아인 하디링랏 씨도 / 언제 잘릴지 모르기는 마찬가지 // 노동자론 힘들기는 마찬가지여도 / 철진 씨는 한국에서 지내야 하므로 잘 살 수 없을 것이고 / 하디링랏 씨는 인도네시아로 돌아가면 잘 살 것이다 / 피차 그렇게 생각하며 /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 쉴 때는 옆에 주저앉고 / 일할 때는 물건을 맞잡고 옮긴다

-「비정규직」, 162쪽



『입국자들』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탈북과 그 이후의 고난ㆍ가난ㆍ그리움 등 탈북자 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는 「국경 너머」(1부), 몽고ㆍ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온 이들과 현지 가족들의 삶을 다루고 있는 「사막 대륙」(2부), 동남아시아에서 이주해온 이들의 한국생활을 소재로 하고 있는「이주민들」(3부), 한국에서 고국으로 귀환한 자들과 한국에 간 이들을 기다리는 현지 가족의 생활을 다룬 「귀환자들」(4부)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은 무엇보다 이주민 개개인들과의 개별적인 만남을 중시한다. 우리들은 흔히 이주민을 개인 그 자체로 보기보다는 인종이나 민족적 차원으로 환원하여 대면하곤 한다. 예컨대, 이주민 개개인을 깜둥이, 필리핀인, 태국인 등으로 환원하여 호명한다. 그리고 민족이라는 집단에 스스럼없이 동화되어 그들을 대면하기도 한다. 그 결과 이주민들에게 배타적인 민족감정을 드러내고, 그러한 배타성을 집단 내부의 책임으로 전가하여 별다른 죄책감 없이 폭력적인 행위를 자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인은 이주민을 집단으로 보지 않고 그들 개개인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고 있다. 이것은 이주민들을 국적이나 인종과 같은 집단으로 보는 태도에 맞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또한 그것은 민족 감정이 발현되기 쉬운 집단 대 집단으로서의 만남이 아니라, 서로의 인간적인 면모를 확인하고 교감할 수 있는 개인 대 개인으로서의 만남을 만들어가려는 의지가 나타난 작업이기도 하다.


하종오 시인

 

1954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호는 河詩이다.  그동안 하종오 시인은 『반대편 천국』(문학동네, 2004)『국경 없는 공장』(삶이 보이는 창, 2007)『아시아계 한국인들』 (삶이 보이는 창, 2007) 등에서 이주민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왔다. 이번 시집 『입국자들』도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이주민과 현지가족의  실제 삶에 바짝 다가가 들여다봄으로써 그들과의 진정한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향해 질주하는 아시아 각 국가와 한국 사이에서 생존하려는 평범한 인간 개개인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그리고 서울의 변두리에서 사는 나는 부산을 중심으로 터잡아 출판 활동하는 ‘산지니’에서 시집을 출간하여서 특별히 기쁘다."  - '시인의 말'에서



차례

제1부 국경 너머

재배하우스 / 목련 / 말투 / 초청 / 대면식 / 젊은 여자 / 구경 / 적금통장 / 부부 / 남자종업원 / 짓거리 / 출향 / 시급(時給) / 별미 / 강가에서 / 독상(獨床) / 화전(花煎) / 타국 / 봄꽃 / 국경 너머 / 월경(越境) / 비 내리는 날 / 과수 / 접경지대 / 이국

제2부 사막 대륙
푸른 하늘 / 장맛비 / 닮은꼴 / 신혼시절 / 변두리 동네 / 놀이터 / 전업 / 전 재산 / 후예 / 고물자전거 / 겸상 / 비행 / 아이 몇몇 / 속울음소리 / 방사림 / 직업 / 밑천 / 편서풍 / 방풍림 / 이주 / 페트병 / 귀가 / 모터펌프 / 호수 / 플라스틱 통 / 쌍봉낙타 / 두 눈 / 사유(私有)

제3부 이주민들
작은 공장 / 돌연사 / 밴드와 막춤 / 기후 난민·1 / 값 / 공중목욕탕에서 / 먼 메콩강 / 눈비음 / 열대야 / 신분 / 목적지 / 교제 / 첫눈 / 첫낯 / 여권 / 봉급 / 연인 / 속사정 / 공단 밤거리 / 비정규직 / 오해 / 장애 / 메콩강, 메콩강 / 휴일 / 외모 / 구직자들 / 시내버스정류장에서 / 사전 / 축제

제4부 귀환자들
귀국 / 메콩강 / 모델료 / 안나푸르나 / 불행한 휴식 / 뉴스 / 알 수 없는 일 / 한 가지 이유 / 전후(前後) / 우기 / 연(緣) / 악랄한 공장 / 소자본가 / 악수 / 세 번의 행운 / 가까운 메콩강 / 서글픈 귀환 / 금의환향 / 취업 / 관광객 / 귀국자 / 메콩강 가 / 소식 / 난민 / 기후 난민·2 / 생리휴가 / 신출(新出) /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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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들 - 10점
하종오 지음/산지니

Posted by 산지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