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환경부에서는 학계와 출판, 환경 단체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합니다.


 이번 14회 우수환경도서 선정에 화덕헌 작가님의 『해운대 바다상점』이 선정되었음을 기쁘게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해운대 바다상점』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해운대 바다 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바다쓰레기, 폐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 그곳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책 『해운대 바다상점』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 는 에코에코(Eco Echo)협동조합의 이모저모와 ‘바다상점’이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합니다.
 
 해운대 관광안내소 옆 ‘바다상점’은 에코에코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상점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버려진 폐파라솔, 폐유리 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재사용에서 더 나아간 개념으로 물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새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재활용 제품들은 이미 유럽에선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고 즐기는 대상으로만 치부되었던 자연을 넘어 그 속에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연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책속 밑줄 긋기

 

 

 14p
 바다상점을 아무리 예쁘게 꾸며놓고 갖고 싶은 제품을 갖춰두어도, 바다라는 대자연의 스펙터클과의 시선경쟁에서 이길 재간이 없다. 이건 어쩌면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지도 모른다. 존재의 차원이 다름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누가 줄일 수 있겠는가. 그래서 바다상점은 바다와 경쟁하기 보다는 비굴하게 바다에 빌붙는 전략을 폈다. 바다상점에서 바다의 정과 바다의 냄새와 바다의 바람을 느낄 수 있어야만 곁가지로라도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은 훔칠 수 있으리라.

 46p
폐자재를 쌓아둔 창고를 들락거리며 자주 들여다보고 얼굴을 익힌다. 그러면 자전거 핸들처럼 어느 순간 다른 맥락의 쓸모가 떠오르게 된다. 나에게 폐자재 창고는 단순한 창고가 아니다. 고물상이 바로 보물상이듯 창고는 나의 연구실이며 도서관이다.

 108p
한낱 일회용품이나 마찬가지인 하찮은 제품을 배출해서 지구환경에 무엇을 보탤지는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현수막 가방은 화학성분이 묻어나는 제품 특성상 생활용품의 재료로는 부적절한 제품이 아닌가? 창업 초기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경험하게 된 하도급의 추억은 창업의 목적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운대 바다상점 - 10점
화덕헌 지음/해피북미디어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이상 『해운대 바다상점』 책 소개를 간략히 해보았습니다.  

 

또한 9월 14일(금)까지 환경부에서는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해운대 바다상점』을 읽고 독후감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8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공모전 홈페이지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환경부에서 2년마다 시행하는 우수환경도서 선정에 산지니의 『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이하 시내버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총 68종의 우수환경도서 중 일반인용 부문에서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시내버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책소개

많은 이들이 도시 근교의 여행을 꿈꾸며 여행을 계획하지만, 자가용이 없으면 불편할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버스 여행’을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자가용 자동차를 탈 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네 길의 아름다움을 새삼 일깨워 주고 있다. 기존의 여행서처럼 단순한 지도 정보와 음식점, 가볼 만한 곳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떠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버스차편과 주요경유지, 배차시간 등의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버스 여행’의 색다른 묘미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자가용 자동차 대신 시내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 돈도 절약하고 에너지를 덜 소모시키는 데다, 결과적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게 되는 여러 가지의 이점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그동안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레 자연환경을 훼손시킬 수밖에 없는 난점을 해소하는 방편이 될 수 있다. ‘시내버스’ 여행은 자가용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보다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자연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고 나아가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다.

『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는 2011년 1월부터 「경남도민일보」에 친환경 콘텐츠로 연재한 기획기사를 재구성하여 출간하였는데, 신문에 연재가 시작되면서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왔다. “환경 문제가 대두되다 보니 갑자기 건강을 잃고 인생을 마감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실에서 좋은 환경을 소개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살아 있는 기사에 찬사를 보냅니다.”라는 분도 있었다. 이처럼 ‘자동차’라는 굴레에서 벗어남으로 인해 자연과 타인에 대한 관심을 쏟게 되는 것은 버스를 타며 떠나는 ‘걷기 여행’의 백미가 아닐까 한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상세한 지도 정보, 먹거리 정보와 저자가 알려주는 경남의 숨어 있는 길 또한 책을 읽는 즐거운 요소이다.



책은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타고 떠나는 경남 근교의 사계절을 담은 여행책입니다.

환경을 보존하자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여가를 즐기면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상기하게 하고 돈과 에너지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저자의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4월 24일 서울 교보문고에서 있었던 시상식 사진입니다.^^



환경 문제가 많이 대두되면서, 언론에서도 많은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공론화 하는 시민의식인 것 같습니다.


친구와도, 낯선 이들과도 환경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주제를 막론한 다양한 환경관련 도서들이 도서관과 서점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산지니도 늘 좋은 책을 만드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 - 10점
김훤주 지음, 경남도민일보 엮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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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아파트 주거문제를 다룬 『아파트 키드 득구』가 201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우수환경도서는 매 2년마다 선정되는데요,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총6개 분야가 있습니다. 『아파트키드 득구』는 일반인 분야에서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수 작품은 1월 30일~2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총 349종의 환경관련도서 중 문화계, 언론계, 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전체 출품도서 349종 중 20%인 69종이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우수환경도서 선정식을 6월 5일 '환경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하고, 앞으로 목록집을 만들어 학교,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에 제작·배포하고 널리 홍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민들이 양질의 환경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대회'도 진행하고, 7월 21일에는 코엑스 '2012 우수환경도서 전시기획전'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또한 농산어촌 지역 및 소외계층 청소년이 좋은 환경도서를 많이 읽을 수 있도록 '환경도서 무료보급사업'도 추진한다고 합니다.


『아파트키드 득구』도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아파트를 재산 가치로만 바라보지 않고, 나와 아이들이 살고 숨쉬는 내 집, 즉 주거의 관점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키드 득구 』관련 글 보기

  1. 2010/12/24 아파트에 사세요? 
  2. 2010/12/20 12월 23일 <아파트키드 득구>와 이일균 저자를 만납니다. (3)
  3. 2010/12/07 '아파트키드 득구' 신문 기사 
  4. 2010/12/03 고층아파트 주거문제를 다룬 <아파트키드 득구> 신간이 나왔어요 (2)
 

 
 
도서 장르 저자 출판사

지구를 위한 한시간

동화

박주연 글 / 조미자 그림

한솔수북

내가 보이니? 나는 누구일까?

동화

한지혜

한울림어린이

숲이 좋아요

일반도서

김남길 글 / 김동영 그림

바우솔

행복한 주스나무

일반도서

요시 마아라비 글 /
샤하르 코베르 그림 /
공경희 옮김

찰리북

나무는 변신쟁이

동화

나가사와 마사코 글,그림 /
권남희 옮김

㈜비룡소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동화

김현태 글,그림 / 이범 옮김

휴먼어린이

색깔을 보면 알 수 있어

동화

박정선 글 / 장경혜 그림

㈜비룡소

소금꽃이 피었어요

동화

박상용 글 / 김천일 그림

보림출판사

한 조각의 꿈

동화

플로랑스 랑글로와 글 /
박우성 옮김

도서출판 파인앤굿

나무도둑

동화

올리버 제퍼스 글 / 황인빈 옮김

김영사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동화

이금희

느림보

바가지 꽃

동화

정하섭 글 / 노인경 그림

웅진주니어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기타

조이스 시드먼 글 /
패밀라자가렌스키 그림

살림출판사

거위아빠

동화

알레인 그린스테인 글 /
이수영 그림

봄나무

수달이 오던날

동화

한병호 기획,그림 / 김용안 글

(주)시공사

봄을 찾은 할아버지

기타

한태희

한림출판사





도서 장르 저자 출판사

우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

동화

박희란 글 / 신명근 그림

살림출판사

비교-기후편

일반도서

신방실 글 / 최병옥 그림

부즈펌출판사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윤동주 외8인 글/ 손호경 그림 /
마술연필 엮음

보물창고

아직 늦지 않았어요!

동화

김해등 / 노경실 / 박상률 /
박혜숙 / 백은하 / 최영미

휴먼어린이

고래의 비밀

일반도서

찰스 시버트 / 몰리베이커 그림 / 이수영 옮김

봄나무

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

동화

마이클 모퍼고 글 /
크리스천 버밍엄 그림

책과콩나무

마틸드는 쓰레기 박사

동화

소피 세레 글 / 이수영 그림 /
김영신 옮김

크레용하우스

우리 집에 왜 왔니?

만화

김태우 글 / 박우희 그림

㈜현암사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도감

한영식

진선출판사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이야기

동화

노정임 글 / 안경자 그림

철수와영희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동화

권오준 글,사진 / 백남호 그림

㈜도서출판 보리

우리 집 전기도둑: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절약

동화

임덕연 글 / 이형진 그림

휴이넘

개미가 고맙다고 했어

동화

이상권 글 / 김병하 그림

웅진주니어

내가 좋아하는 꽃

도감

남연정 글 / 이재은 그림

호박꽃

나무아이-솔잎 머리 내친구

동화

정옥 글 / 허구 그림

㈜샘터사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동화

사라페니패커 글 /
요코다나카 그림 /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도서 장르 저자 출판사

열두 달 환경 달력

일반도서

임정은 글 / 문종인 그림

길벗스쿨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이야기

일반도서

장성익 글 / 유남영 그림

풀빛출판사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

일반도서

모이라 버터필드 글 /
리처드 오르 그림 /
권루시안 옮김

진선출판사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

기타 김종덕 원저 / 김단비 글 /
홍원표 그림
웃는돌고래

초록 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들의 이야기

일반도서

제니퍼 파워스콧

㈜명진 출판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노래하는
곤충도감

도감

세나가 다케시글 / 김은영 옮김

부즈펌출판사

땅,물,공기,사람들에 관한
지구 환경 보고서

기타 이자벨 니콜라치 글 /
크리스틴 풍숑 그림 /
비오포토 사진
도서출판 그린북

내일은 맑음

동화 윤혜경 꿈꾸는 사람들

초록맨 스퍼드, 지구를 구해 줘!

일반도서 자일스 색스턴 글 /
나이절 베인스
㈜비룡소

초록별 지구가 꿈꾸는 행복한 생태계,
생물 다양성

일반도서

카트린 스테른 글 /
벤 르베그 그림 /
이충호 옮김

도서출판 다림

빗물의 비밀

일반도서 한무영 글 / 소복이 그림 도서출판 리젬

녹색지구를 만들어요

동화 정희성 글 / 임은아 그림 김영사

(신기하고 소중한 자연의 친구)
세계의 자연

도감

필립 클락, 로라하웰,
사라 킨 글 /앨런애시비외 그림

다른세상




도서 장르 저자 출판사

얘들아 DMZ에서 공을 차자!

일반도서

박진섭

한울림 어린이

미래를 여는 건축

일반도서

안젤라 로이스턴 글 /
이승복 옮김

다섯수레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우리 앞에 펼쳐진 세계화의 진실

일반도서

볼프강 코른 글 / 이수영 그림

웅진주니어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

일반도서

마라록클리프 / 제효영 옮김

㈜명진출판

생물다양성과 황해

일반도서

최영래, 장용창

지성사




도서 장르 저자 출판사

한반도 자연사 기행

일반도서

조홍섭

한겨레출판

물건이야기 THE STORY OF STUFF

일반도서 애니 레너스 글 / 김승진 옮김

김영사

생수, 그 치명적 유혹

일반도서

피터 H. 글렉 /
환경운동연합 옮김

추수팥

벽난로 구들방을 데우다

-서양식 벽난로와 전통구들의 만남

일반도서 이화종

도서출판 도솔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일반도서

요제프 H. 라이히폴프 /
박병화 옮김

이랑

희망의 경작

일반도서

월드워치 연구소 엮음 /
오수길, 곽병훈, 박현신,
민연경 옮김

환경재단 도요새

농부로부터

일반도서 이태근, 천호균 구술 /
이인경 정리

궁리

아파트 키드 득구

일반도서

이일균

산지니

이케아 사람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일반도서 대니얼 C, 에스티, 앤드루 S,
윈스턴 / 김선영 옮김

살림출판사

마을,생태가 답이다

일반도서 박원순 우리교육 검둥소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일반도서

조너선 사프란 포어 /
송은주 옮김

㈜민음사



도서 장르 저자 출판사

르몽드 환경 아틀라스

일반도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김계영, 고광식 옮김

한겨레출판

빗물과 당신

일반도서

한무영, 강창래

㈜알마

소년, 갯벌에서 길을 붇다:
새만금 바닷길 걷기 7년의 기억

수필

윤현석 뜨인돌출판
주식회사

풀꽃 아저씨가 들려주는
우리 풀꽃 이야기

일반도서

김영철 글 / 이승원, 박동호 그림 우리교육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
-원자력과 석유 없는 세상을 준비하는
에너지프로젝트

일반도서

강양구 ㈜사이언스북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수필

강우근 도서출판 메이데이

산사의 숲, 가을을 부르다

일반도서

김재일 지성사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
-철학하는 발명가 후지무라 씨의
비전력화 프로젝트

일반도서

후지무라 야스유키 /
장석진 옮김
북센스




Posted by 비회원


<습지와 인간> 4쇄 제작본이 나왔습니다. <습지와 인간>은 김훤주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쓴 습지 이야기입니다. 2008년 가을에 초판 1쇄를 찍은 이후로 2년 3개월 만에 찍은 이번 4쇄에는 우수환경도서 마크도 넣었거든요. 그래서 표지 모양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우수환경도서마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어린왕자 컨셉인데요 무척 귀엽습니다.

마크 자리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표지의 왼쪽 위에 앉혔는데, 책 실물을 받아보니 정말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아요. 너무 튀지도 죽지도 않고 표지와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습지와 인간>
습지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인간의 역사를 통한 새로운 시각으로 습지를 풀어나가는 책이다. 경남 인근의 우포늪(소벌) 주남저수지 등 여러 내륙습지와 연안습지인 갯벌들을 돌아보고 산지습지인 양산 천성산과 밀양 재약산 산들늪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 람사르 총회의 의미와 새롭게 습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논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 김훤주 지음 | 신국판 288쪽 | 정가 15,000원

● 책소개 더 보기


<습지와 인간>이 세상에 나온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출간 당시 마침 우포늪에서 열린 람사르총회와 시기가 맞아 언론의 주목도 많이 받았고(한겨레 전면 기사), 환경부가 주관하는 2008우수환경도서에도 선정이 되었구요. 독자분들이 온라인 서점 책 평가란에 별 다섯개씩 팍팍 주시고 책을 읽은 감상도 여러건 올려주셨는데요, 그중 한편을 소개해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습지’가 ‘내륙습지, 연안습지, 산지습지’로 나뉘는지도 몰랐고, ‘논’도 ‘습지’라는 걸 몰랐다. 우포늪의 원래 이름이 정겨운 ‘소벌’이라는 것도 몰랐고, 습지가 홍수도 막아주고 수질도 정화시켜주고 수많은 생명체들을 보호해주는 터전이라는 것도 잘 몰랐다. 습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말밤을 먹었고 고기잡이를 하면서 습지를 사랑하며 대대로 살아온 줄도 몰랐다. 습지에 물옥잠, 개구리밥만 있는 게 아니라 가시연, 노랑어리연, 자라풀, 골풀, 털개구리미나리, 뚜껑덩굴 등이 있는지도 몰랐다. -순대선생

순대선생님의 알라딘 서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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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지와 인간 - 10점
    김훤주

    Posted by 산지니북

    환경부에서 2년마다 한 번씩 선정하는 우수 환경도서에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마을혁명> 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약 50개 출판사, 총 114종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2010년 우수환경도서는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12.13(월)~12.19(일)까지 기획전시를 한다네요.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마을혁명> 더보기

    이번 「2010 우수환경도서」에 대해 어제인 12. 13(월) 15:00 문정호 환경부 차관이 선정증서를 수여한다고 하기에 대표님이 참석해서 받아오셨는데요,
    

    증서는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증서만 수여하지 말로 책도 좀 사주면 좋으련만...
    너무 속보이는 생각인가요 ^^

    2008년에도 저희 책 두 권이 선정된 바 있답니다.
    바로 <습지와 인간>, <한반도 환경 대재앙 샨샤댐>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책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좋은 책으로 평가를 받는 데 대한 보람과 뿌듯함이 있습니다.

    환경도서 인증 마크도 주기 때문에 홍보에도 도움이 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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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일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1)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마을 혁명』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마을혁명 - 10점
    강수돌 지음/산지니


    Posted by 아니카

    <한반도 환경 대재앙, 샨샤댐><습지와 인간>2008 우수환경도서 로 뽑혔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샨샤댐>의 저자인 진재운 기자에게 메일로 알렸더니 오클랜드에서바로 답장이 날아왔습니다. 진기자님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환경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인종과 영어에 대한 벽만 없다면 천국같은 곳이라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하네요.

    <한반도 환경 대재앙, 샨샤댐>은 KNN 진재운 기자가 직접 두 발로 중국 현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취재한 중국 환경보고서입니다. 중국 내륙, 그것도 한반도에서 수천㎞ 떨어진 양쯔강 상류에 건설된 샨샤댐의 부작용을 많은 자료사진과 간결하고 쉬운 글로 담고 있습니다.샨샤댐은 불행히도 나비효과 이론을 증명하면서 그 영향력을 한반도에까지 뻗치고 있습니다.

    <습지와 인간>은 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가 쓴 습지 보고서로 내륙습지, 연안습지, 산지습지, 람사르와 남은 이야기 등 4부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 구실을 하는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인문과 역사를 통한 새로운 시각으로 습지를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환경도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여 실시하는데 총 329종이 접수했고, 그 중에서 72개출판사 129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책은 초등학생용이 68종으로 가장 많고 유아용(20종), 전연령층(18),중고등학생용(6종), 산지니 책은 2권 모두 일반인용(17종)에 들어있네요. 습지나 샨샤댐 모두 중고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밌게 쓰여진 책들인데 분류가 요렇게 되어 중고등학교에서 관심을 안보일까봐 좀 걱정되네요.^^

    다음주 목요일 프레스센터에서 선정증 수여식이 있습니다.
    상 받으러 서울 갔다 와야겠네요.

    2008 우수환경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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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교양도서 당선.  (7) 2008.11.04
    우수학술도서 <단절> 712부 납품  (0) 2008.10.27
    Posted by 산지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