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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18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산지니의 행사 참여하세요!!! 안녕하세요. 작운펭귄입니다. 도서전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세 번째 날, 금요일입니다. 수요일에는 산지니 부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산지니의 행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헌책방 단골손님 이반 일리치를 소개합니다" 오늘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책만남홀 1에서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의 저자 윤성근 작가의 강연이 있습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는 '이상한나라의 헌책방' 주인장이 이반 일리치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책방 운영에 적용해본 흥미로운 실천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11년 동안 헌책방을 운명하면서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와 일본 헌책방 고수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반 일리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 2018. 6. 22.
"일중독이었던 도시노동자,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오마이뉴스 친구 조혜원의 맛깔나는 시골살이『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소개합니다 혜원과 수현, 그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떠났다. 앞집에 살면서 10년 가까이 친한 이웃으로 지내던 부부였다. 그들이 이제 그만 서울 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가 살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결정을 지인들에게 알렸다. 성실하게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어디에서 살아야할지 살펴보러 간다며 며칠씩 훌쩍 떠나 우리나라 곳곳을 무진장 쏘다니기 시작했다. 특별하게 연고가 있는 곳도 없고, 먼저 내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귀촌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이 많아서 여유를 부리며 느긋하게 내려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더듬거리며 자신들이 알아서 준비해야 하는 귀촌이었다. 그럼에도 그이들은 평온했고 의지는 결연했다. 어디론가 떠났다.. 2018. 5. 30.
자연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이 일치하는 기쁨을 맛보는 삶 시사인 여기 진짜 같은 삶 여기 진짜 가 있다. 전북 장수에 귀촌해 사는 조혜원씨(오른쪽) 부부는 자연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이 일치하는 기쁨을 맛보며 살고 있다. 머위, 취, 고사리 나물을 무친다. 돌미나리와 머위 부침개도 상에 올린다. 부침개를 찍어 먹는 간장에는 올봄에 캔 달래를 넣었다. 육식주의자 손님을 위한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어린이를 위한 비엔나소시지 양파볶음, 잡채도 만들었다. 초봄에 캐서 보관해둔 냉이로 끓인 국까지 더하니 오늘의 한 끼가 완성됐다. 상이 차려지는 찰나 텃밭에서 쇠똥풀(왕고들빼기)과 당귀를 뽑아다 올린다. 특별할 것 없다. 머위에선 머위 맛이, 당귀에선 당귀 향이 날 뿐이다.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맛이다. 음식을 차린 조혜원씨는 산골살이 새내기다. 30년 .. 2018. 5. 25.
산골살이 작은 행복 이야기 속으로 국제신문 신간 돋보기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연고도 없는 산골에 첫발을 디뎠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 덧 5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펼쳐지는 산 살림과 들 살림을 페이스북에 남기기 시작했고, 따뜻한 감성이 어린 생생한 이야기가 많은 이의 공감을 얻었다. 그 가운데 알토란을 고르고 엮어 책으로 담아냈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 산골 생활을 시작한 저자의 글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유예한 채 버둥거리는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안세희 기자기사원문 보러가기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조혜원 지음 | 256쪽 | 15,000원 | 2018년 5월 11일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 2018. 5. 21.
깊은 산골에서 펼쳐지는 작은 행복 이야기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책 소개)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나서 하룻밤 꼴딱 새우면서 읽었다. 당장 보따리 싸서 시골 가 살겠다는 사람이 무더기로 나타날까 걱정스럽다” _윤구병|농부 철학자 “이상하게도 그 모든 행보가 신선놀음처럼 느껴지는 마법이 있다. 마치 낙원에서 사는 것 같은 행복함과 평온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정말 사람답게 사는 것 같다. _김성녀|연극배우,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사계절 가득 담은, 이야기가 있는 산골 요리부터 철 따라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산살림, 들살림까지! 깊은 산골, 하얀 집에서 펼쳐지는 알콩달콩 작은 행복 이야기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잘한 선택일까, 과연 여.. 2018. 5. 11.
2018년 5월 산지니 소식 61호 2 0 1 8 년 5월 산 지 니 소 식 61호 봄과 여름을 잇는 5월. 어느 때보다 산지니는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마르크스 노년기에 지적 여정을 다룬 책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을 신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준비와 크고 작은 행사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산지니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책과 작가, 독자와 함께 만나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신간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조혜원 지음ㅣ256pㅣ15,000원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