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표 =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강이라의 첫 소설집.

 

당선작인 '쥐'를 비롯해 인생의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8편이 실렸다.

 

'쥐'에서 작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 모습을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욕조 속 바가지 위에 위태롭게 떠 있는 쥐는 마치 위태롭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청년들 모습 같다.

 

내내 인턴만 하다 정규직 채용이 되지 않는 수진의 삶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애초에 열린 문이 있었던가. 도대체 지금까지 몇 개의 문을 열었고 앞으로 몇 개의 문을 더 열어야 한단 말인가.'('쥐' 부분·34쪽)

 

산지니. 256쪽. 1만5천원.

 

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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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표 - 10점
강이라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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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조향미 시집 『봄 꿈』 리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

내 마음이 '날아갈 듯 찬란'해진 까닭

조향미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봄 꿈>에 부쳐

 

시란 무엇인가? 시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오래된 질문이자 현재진행형인 이것은 시인이라면 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꽃씨처럼, 비수처럼 간직하고 있을 질문이다. 어떤 이는 위안으로서의 시를 말하고 어떤 이는 혁명과 해방의 무기로서의 시를, 또 어떤 이는 발견-깨달음으로서의 시를 말한다. 이 외에도 숱한 이름의 시가 있을 것이다.

 

올해로 나이 쉰여섯이고, 시집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실천문학사) 이후 11년 만에 <봄 꿈>(산지니)을 세상에 내놓은 조향미에게 시는 무엇일까? 아니, 11년 전에는 무엇이었고 지금은 무엇일까?

 

시인 조향미에게 시란 무엇인가

 

아, 그 온돌방에서
세월을 잊고 익어가던 메주가 되었으면
한세상 취케 만들 독한 독주가 되었으면
아니 아니 그보다
품어주고 키워주고 익혀주지 않는 것 없던
향긋하고 달금하고 쿰쿰하고 뜨겁던 온돌방이었으면 (부분)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에 실린 '온돌방'(널리 애송되는 이 시는 국어교과서에도 실려 있는데)이다. 그때 시인에게 시는 '온돌방' 같은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가 하면 표제시인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의 부제가 '녹색평론을 위하여'인 것만 봐도 그에게 시는 녹색평론적인 무엇을 지향하는 것임도 어렵잖게 짐작할 수 있다.

 

나는 공중의 새를 근심하여
새장에 넣고
들판의 백합을 찬미하여
꽃병에 꽂았다
거친 바람으로부터 새를 보호하고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꽃을 지켜주었다
매일매일 고단백 모이를 주고
무균질의 물을 갈아주었다

그러나 새는 노래를 잊었고
꽃은 피어나지 않았다
교육 또는 사랑은
종종 우주에 대한 불경이기도 했다 (전문)

 

이렇듯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의 시편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거나, 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게 하거나, 아아 그렇지, 하는 나직한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그것만으로도 가히 아름답고 우리에겐 '고마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다면 <봄 꿈>은 어떨까? 성급하게도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게 <봄 꿈>은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와는 선연하게 다른 지평을 보여주는 시집으로 다가왔다고. <봄 꿈>에도 '온돌방' 은 있고 '국화차'도 있고 시인에게 팔을 벌리는 '나무'들도 있지만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와 <봄 꿈> 사이엔 건너뛰기 힘든 심연-크레바스가 가로놓여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왜일까? 두 시집 사이의 세월 속에 시인에게 무슨 사건이라도 일어난 걸까?

 

(중략)

 

그럼에도, 그러니까 오늘의 파란 많은 역사를 준열하게 살아내는 속에서도 시인은 '날아갈 듯' 생을 사랑하고, '숨 막히는 더위/ 태울 듯한 햇볕을 지나온 사과', '스물 몇 번 친다는 농약의 유혹을 이기고/ 자연이 주시는 축복과 시련을/ 백 프로 수용하고 견뎌낸' 사과 앞에서 '묵상'을 하며 '둥근 손으로 예배'도 한다.

저 '하느님의 사과'이자 '하느님인 사과' 앞에서 말이다. (〈사과 하느님〉) 그렇지 않다면 과연 시인일까? 또한 역사 속에서 역사 너머를 바라볼 줄 아는 눈과 마음이 없다면, 그러니까 분별 속에서도 분별을 넘어 본래 면목을 향하는 곡진한 구도심이 없다면 말이다.

 

'날아갈 듯' 생을 사랑하는 시인

 

<봄 꿈>의 시편들을 읽노라면 내 마음은 순간순간 '날아갈 듯 찬란'해진다. 그것은 조향미 시 언어의 힘이라면 힘이고 구도자의 순정한 영혼이라면 영혼이고 지혜의 빛이라면 빛이라 하겠다.

 

날아갈 듯한 숱한 시편들 중에서도 그야말로 '찬란'한 절창,〈날아갈 듯〉을 다시금 낭송해 보는 것으로써 '궁핍한 시대의 시인'(하이데거)으로서 존재의 진리를 시의 언어로 드러내는 데 곧잘 성공하고 있는 조향미 시인에게 공감과 고마움의 합장 인사를 전해 본다.

 

영도 영선동 곡각지 돌아들면
푸른 바다 마주하고
오래된 집들 다닥다닥 붙어있다
도로변엔 낚시가게 철물점 진돗개 파는 집
선반에 라면 몇 개 얹어놓은 구멍가게
바다 쪽으론 오밀조밀 살림집들
태풍 불 때 이 동네 어찌할까
지붕 훌렁 날아가지 않을까
어깨 넓이 좁은 골목길 들어서니
바다색 페인트 떡칠한 슬레이트 지붕엔
크고 작은 돌멩이들을 촘촘히 눌러놓았다
태풍이야 맨날 오는 것은 아니지
한 번씩 미친 비바람 몰아칠 땐
지붕에 돌멩이 몇 개를 더 얹는 거지
그러다 천연스레 맑은 날
태평양 바다 앞에 빨랫줄 치고
눅눅한 이불도 고린 양말짝도
젖은 가슴도 쨍쨍하니 말리는 것이다
바윗돌 짊어진 듯 숨찬 생애도
날아갈 듯 찬란해지는 날도 오는 것이다 (전문)

 

 

오마이뉴스 윤지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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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편의 중국영화로 바라본 12가지 현대 중국 

『영화로 만나는 현대중국』은 12편의 중국 영화를 매개로 12가지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바라본 책이다. <인생活着><건국대업建國大業><티벳에서의 7년Seven years in Tibet><첨밀밀甛蜜蜜><플랫폼站臺><책상서랍 속의 동화一個都不能少><북경자전거十七歲的單車><입춘立春><대지진唐山大地震><천하무적天下無賊><동사서독東邪西毒><공자-춘추전국시대孔子>를 통해 중국현대사,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소수민족, 또 다른 중국, 개혁개방, 교육, 농민공, 호구제도, 인구, 대중문화, 무협문화, 중화사상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진단한다. 예를 들면, <인생>은 1940년대에서 1980년대에 이르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푸구이(福貴)라는 인물의 가족사를 그린 작품인데, 책은 이 영화를 통해 1940년대의 국공내전(國共內戰), 1950년대의 대약진운동(大躍進運動), 1960년대의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의 시대적 의미를 짚어내고 중국현대사를 설명하고 있다.


"개인의 삶이 사회의 격동에 지나치게 휘둘릴 때, 우리는 운명의 기구함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개인사의 특수한 진행과정이 마치 사회사의 보편적 진행과정과 절묘하게 조응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인생>은 푸구이라는 한 개인의 특수한 가족사이면서 동시에 중국 현대사의 보편적 상징이 되는 것이다. (본문 14쪽)"





▶ ‘중국현대사와 중화의 형성’, ‘개혁개방과 현대사회’, ‘대중문화와 전통의 소환’ 3부로 나누어 기술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현대사, 개혁개방과 사회, 대중문화가 그것으로, 역사, 경제, 정책, 사회, 문화를 골고루 이해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제1부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영화 <인생>은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1994년에 만든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40년대부터 1970년대 말까지 중국현대사의 윤곽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통해 중국현대사의 전체적인 틀을 이해한 다음 <건국대업>을 보면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과정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인다. <티벳에서의 7년>은 중국영화가 아닌 서양인 감독이 찍은 영화로서, 소수민족과 중국정부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중국에 대한 서방세계의 시각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첨밀밀>은 중국대륙과 홍콩의 관계를 통해 중국은 소수민족을 포함한 중국대륙만이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 그리고 타이완과 화교까지 아울러야 완성된다는 점을 설명한다.

제2부는 개혁개방정책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그것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문제점, 사회 정책 등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플랫폼>은 개혁개방 이후 변화하는 중국사회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다룬 영화로, 개혁개방의 윤곽을 그려볼 수 있다. <책상서랍 속의 동화>와 <북경자전거>는 개혁개방이 가져온 그늘을 다룬 영화로, 각각 교육과 농민공 문제를 다루었다. <입춘>에서는 농민공 문제의 배경이 되는 호구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대지진>에서는 인구문제를 다루었는데 산아제한정책과 현대화로 인해 초래된 가족관계, 그리고 정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제3부는 대중문화를 다루었다. <천하무적>을 통해 1990년대 이후 급격하게 변화를 겪은 대중문화와 중국영화계의 경향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동사서독>은 중국의 고유한 장르이자 현대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무협문화에 대한 이해를 설명해준다. <공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자학원을 설립하고 공자평화상을 제정하는 등 공자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중국정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영화비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중국을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깊이있는 설명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관련된 영화를 추천하여 더 알아볼 수 있게

이 책은 한 편의 영화에 대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국을 설명하고 있지만 각 글의 마지막에 해당 주제와 관련된 다른 영화들을 추천해두어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중국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영화로 <푸른 연><패왕별희><부용진><햇빛 쏟아지던 날들>을 소개하고, 홍콩과 관련한 중국인들의 정체성을 다룬 영화로 <차이니즈 박스><메이드 인 홍콩><아편전쟁><조이 럭 클럽>을 소개한다.






차례

제1부 중국현대사와 중화의 형성

   중국현대사-<인생活着>_김언하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건국대업建國大業>_박춘식

   소수민족-<티벳에서의 7년Seven Years in Tibet>_곽수경

   또 다른 중국-<첨밀밀甛蜜蜜>_김태만
 

제2부 개혁개방과 현대사회

   개혁개방과 사회의 변화-<플랫폼站台>_이시활

   교육-<책상서랍 속의 동화一個都不能少>_우강식

   농민공-<북경자전거十七歲的單車>_박재형

   호구제도-<입춘立春>_곽수경

   인구-<대지진唐山大地震>_곽수경
 

제3부 대중문화와 전통의 소환

   대중문화-<천하무적天下無賊>_김효영

   무협문화-<동사서독(東邪西毒)>_김명석

   중화사상-<공자-춘추전국시대孔子>_정원호


 




▶ 글쓴이 : 곽수경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베이징사범대학교에서 <루쉰의 소설과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전영학원과 중국영화연구소 석사과정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현재 동아대학교 국제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신녀>와 <신여성>의 남성텍스트적 혐의 읽기(論<神女>與<新女性>的男性文本的嫌疑)」, 「신시기 상하이영화와 여성형상-동화와 할리우드의 영향을 중심으로」, 「<적벽대전>의 할리우드 콤플렉스」, 「중국에서의 <대장금>현상의 배경과 시사점」, 「중국의 한국드라마와 한류스타 현상」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영화의 이해』(공저), 『상하이영화와 상하이인의 정체성』(공저), 『20세기 상하이영화: 역사와 해제』(공저), 『현대중국의 이해』(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이중톈 미학 강의』, 『21세기 중국의 문화지도』(공역)가 있다.

김명석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난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후 연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위덕대학교 중국어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홍콩 대중문학에 나타난 홍콩인의 정체성 연구①―무협소설을 통한 金庸의 정체성 찾기」, 「탈식민의 굴절된 렌즈에 갇힌 이야기―王家衛의 <2046>」 등 다수가 있다.

김언하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와 베이징대학교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서대학교 중국어학과에 재직하고 있으며 동서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원장을 역임 중이다. 연구논문으로 「영화 <인생(活着)>: 중국현대사에 대한 준엄하고 따뜻한 통찰」, 「중국 신시기 문예연구의 성격전환」, 「단재와 루쉰의 자아 이상 비교」, 「「아Q정전」: 일종의 광인으로서의 세인 형상」, 「루쉰의 문학세계와 광기 주제」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 『중국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중국 명시 감상』(공저), 『韓國魯迅硏究論文集』(공저)이 있고, 역서로 『수사고신록』(공역), 『문학이론 학습자료』(공역)가 있다.

김태만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교 중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 중이다. 연구 논문으로 「다산즈(大山子)예술촌을 통해서 본 중국의 창조도시 전략과 도시문화 아이콘」, 「재중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트라우마」, 「재일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트라우마: 영화 <우리에겐 원래 국가가 없었다>, <박치기>, <우리 학교>를 중심으로」 등이 있고, 저서로 『내 안의 타자: 부산 차이니스 디아스포라』, 『영화로 읽는 중국』(공저), 역서로 『바다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공역), 『파미르의 밤』(편역) 등 다수가 있다.

김효영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베이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국제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중국좌익문예계의 대중문학론-건국 초기 ‘통속소설개조’를 중심으로」, 「通俗小說在50年代的“替代性類型”-以“革命英雄傳奇”化驚險小說爲中心」이 있고, 저서로 『새롭게 읽는 현대중국』(공저)이 있다.

박재형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중국 6세대 감독의 영화창작』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중국영화 속 농민공의 모습을 통해 본 중국사회의 현실 고찰-영화<盲井>과 <泥鰍也是魚>를 중심으로」가 있다.

박춘식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단대학교에서 『論王朔小說的電影改編』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소설의 영화화와 서사의 변형-소설 『動物凶猛』과 영화 <陽光燦爛的日子>의 비교를 중심으로」, 「주선율 영화의 궤적 분석」 등이 있다.

우강식

난징대학교에서 중국현당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金庸 무협소설의 惡人의 형상 연구」, 「무협영화를 통해 표현된 중화민족주의의 흔적 고찰-<精武門>, <黃飛鴻>, <英雄>을 중심으로」, 「중국 고전 시가에 표현된 劍의 형상 고찰」, 「무협(武俠) 테마를 통한 이종문화(異種文化)의 수용과 발전 고찰-영상 예술을 중심으로」, 「<劉生> 표제 시가의 創作과 傳承에 관한 硏究」 등이 있다.

이시활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푸단대학 박사후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북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연구논문으로 「중국 현대 서정소설 연구」, 「중국 현대 소설에 나타난 고향과 자연」, 「일제강점기 한국 작가들의 중국 현대문학 바라보기와 수용양상」 등이 있다. 저서로 『영화로 읽는 중국』(공저), 역서로 『루쉰과 저우쭈어런』(공역) 등이 있다.

정원호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의과학대학교 관광중국어전공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중국어와 한자입문』(공저)이 있다.


 

『영화로 만나는 현대중국』
아시아총서06



  지은이 : 곽수경 외 9인

  쪽수 : 320쪽

  판형 : 신국판

  ISBN : 978-89-6545-172-3 94680

  값 : 17,000원

  발행일 : 2012년 2월 29일






영화로 만나는 현대중국 - 10점
곽수경 외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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