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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10

우리의 특별한 삶, ‘로컬’에 대해 알아가다. ::『문학/사상』 5호 출간기념 북토크 5월 26일 목요일, 저희 산지니에서는 『문학/사상』 5호 출간 기념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문학/사상』은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며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인데요. 이번 5호에서는 ‘로컬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로컬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담아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빌리자면, ‘로컬’이란 사람들의 구체적 삶의 과정 그 자체입니다. 서울과 지방과 같이 중심부에 종속된 주변부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중심부 위주의 편향된 시각이자, 이분법적으로 한정된 시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문학/사상』 북토크 후기글에서는 편집위원 분들이 말씀하신 ‘로컬’의 의의와 방법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모룡.. 2022. 5. 31.
『문학/사상』5호_로컬의 방법 :: 책소개 『문학/사상』5호 _로컬의 방법 책 소개 ▶ 『문학/사상』 5호 출간 로컬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방법(들)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 5호가 ‘로컬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선에서 로컬을 바라본다. 로컬은 서울과 지방이라는 지극히 익숙하고 단순한 이분법적 심상 지리에 의해 지방과 동일시되곤 한다. 그러나 로컬과 지방은 다르다. 로컬을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이고 자발적인 삶의 영역이라 인식한다면, 주변만이 아닌 중심부에 자리한 로컬과 로컬 속에서 생동하는 인간의 서사를 확인할 수 있다. 로컬은 멀리 있지 않다. 삶의 가장 가까운 영역에 자리하고 있다. 5호는 이러한 삶의 영역으로서의 로컬에 대해 이야기하고, 로컬을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내며 로컬의 방법들을 다채.. 2022. 5. 17.
비평지『문학/사상』편집부와 함께하는 북토크, 독자와의 만남 개최!🍂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며 담론의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문학/사상』. 그 『문학/사상』이 창간된 지 어느덧 2년을 맞이하고, 4호 발간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호는 며칠 전 블로그에도 소개글을 올렸었죠! 많은 독자분들이 『문학/사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멈추지 않고 뿌려주신 덕에 이토록 좋은 열매가 영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독자분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요. 이에 오는 10월 21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비 부산 공간에서 『문학/사상』의 편집부와 함께하는 북토크, 이 열립니다! 신작 4호를 비롯해 2, 3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비평, 문예지에 대한 담화도 나.. 2021. 10. 16.
『문학/사상』영문판이 출간 되었습니다. 그리고 4호가 곧 출간됩니다! 🍂 가을 냄새가 깊게 스며드는 10월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문학/사상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http://aladin.kr/p/OPfuH 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편의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다. 도미야마 이치로, www.aladin.co.kr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주변성에 대해 깊게 탐구했던 『문학/사상』 3호가 발간된 지도, 벌써 1분기가 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문학/사상』의 영문판과 4호 발간"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문판으로는 1호를 번역,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유통 중이니 관심 있는.. 2021. 10. 6.
잡지 <작은책>에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이 소개되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기분 좋은 한 주의 마지막에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에 산지니 도서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이 '새로 나온 책'으로 소개되었다는 소식♥ 은, "일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의 주인이라는 이야기는 늘 해왔지만 정작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는 잡지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일하는 소리만을 전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월간 작은책을 펴내기 시작했습니다. 93년부터 비매품으로 3호까지 부정기로 펴내다가 다달이 펴내자는 의견을 모아 창간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95년 3월에 준비호를 내고 5월에 창간을 했습니다." (-작은책 소개 발췌) 라는 창간 목적을 가진 잡지입니다.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은, 부산대학교 조경.. 2021. 8. 27.
🌼 『문학/사상』 편집위원 보강 소식 🥂 내리쬐는 햇살이 따듯하다 못해 뜨겁다가도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기 그지없는 봄의 끝물이네요. 🌺 일교차도 크고···.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걸 보니, 슬슬 여름이 오려는 걸까요?💦✨ 산지니는 이런 봄의 끝에서 『문학/사상』 3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22일 목요일에도 『문학/사상』 편집회의를 하고 왔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 다음 달 편집회의가 3호의 최종 편집회의라는 사실! 『문학/사상』이 여러분을 찾아뵐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끝이 보이니 마음이 울컥...!🙄 (사실 저보다 글 써주시는 작가님들께서 훨씬 고생이시지만요…. ㅎㅎㅎ) ✨✨✨ 아차차! 감상에 젖어 제일 중요한 소식을 깜빡할 뻔했네요. 산지니는 『문학/사상』 1, 2호보다 더 탄탄한 기획, 더 높은 퀄.. 2021.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