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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형23

부산을 무대로 불러오다 ―테마 소설집『모자이크, 부산』 모자이크, 부산 부산을 무대로 불러오다 로컬에 시선을 둔 여섯 작가의 부산 이야기 부산의 역사와 현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테마소설집 『모자이크, 부산』이 출간되었다. 김민혜, 박영해, 조미형, 오영이, 장미영, 안지숙 여섯 명의 작가가 부산을 배경으로 쓴 이 테마소설집에는 로컬이 아니라면 알기 힘든 부산의 공간을 소환해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섬세한 눈으로 미시적인 분석을 할 때, 우리가 사는 도시의 도처는 매우 새롭고 두껍게 서술될 수 있다. 어느 마을에 살든지 그 삶의 구체를 이해하려는 섬세한 정신의 작가가 있다면 멋진 소설 작품을 인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 _구모룡(문학평론가) 각 소설은 부산시민공원, 증산공원, 임랑 바닷가, 센텀시티, 문현동 돌산마을, 거제리의.. 2021. 10. 29.
🎉 <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모집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 발표!) 서평단 모집에 응모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 드렸습니다. 서평단 여러분께서 이 책을 어떻게 읽으실지 기대가 됩니다. 멋진 서평 기대하겠습니다 ^^ ✏️서평단 선정자✏️ 이*진 서*지 서*영 박*주 조*빈 홍*면 윤*영 한*연 ▼해오리 바다의 비밀 더 보기▼ 해오리 바다의 비밀 꿈꾸는 보라매 11권.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조미형 작가가 부산의 파란 바다를 보며 집필했고, 황금도 www.aladin.co.kr 2021. 4. 26.
✍️<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모집 오늘 마감!! (서둘러요~) 서평단 모집이 오늘 마감됩니다! 책 제목이 새겨진 '대나무 칫솔'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2021. 4. 23.
<해오리 바다의 비밀> 3쇄는 사과향🍎을 타고 온다네 🎊🎉 🎊 🎉오늘은 금요일이죠~~ 직장인에게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냐만은!그보다 좀 더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바다 환경오염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이 3쇄를 찍었습니다. 🙌(예~~~이!)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을 증명해주는 3쇄라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가님께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며칠 뒤, 출판사 사무실로 향긋한 사과향🍎이 도착했습니다. 조미형 작가님께서 출판사 식구들을 위해 빠~~알간 사과🍎를 보내주셨어요. 이 사과는 책 만들다 지친 편집자와 디자이너의 일용한 당 보충제가 되어 주겠지요 :) 은 계속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해양 생태계 오염에 대해서 다룬 동화입니다.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바다에 버린 쓰레기를 먹고 괴물이 된 가오리. 괴물가오리와 싸우는 산갈치 '알라차'와 호기심 가득한 '니.. 2020. 11. 20.
오늘부터 열리는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소개됩니다 😊 오늘(13일)부터 상하이에서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이 열리네요!산지니는 이번 도서전에 을 중국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은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입니다.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더러워진 바닷속을 탐험하는 '니오'와 '신지'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중국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출판진흥원,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3년째 참여...70종 소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한국의 그림책과 아동청소년 소설 70종이 소개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은 11일 한국의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참여 소식을 전했다.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은 매년 11월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아동도서전이다. 출판진흥원은 2.. 2020. 11. 13.
책씨앗 추천, 초등3-4학년 연계도서 목록! ~『해오리 바다의 비밀』~ 책씨앗 2020초등 교과연계추천도서에 3~4학년 추천도서로 산지니 출판사의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선정되었어요~ 해오리 바다의 비밀 조미형 글 / 박경효 그림 육지에서 버려지는 수많은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요? 보라매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 『해오리 바다의 비밀』은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니오’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신지’를 비롯해 바다를 지키는 산갈치 ‘알라차’,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괴물이 된 가오리와 바다유령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더러워진 바다 속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작품은 조미형 작가가 부산의 파란 바다를 보며 집필했고,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202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