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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 작가2

<은평, 사람, 책 축제>에 놀러오세요 서울혁신파크 피아노 숲에서 내일(13일) 토요일 축제가 열립니다. 은평 북페스티벌로 벌써 3회째네요. 산지니 저자 두 분이 여기에 출동합니다!ㅎㅎ 싱그러운 웃음을 가진 의 박은경 작가와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의 조혜원 작가입니다. 박은경 작가는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도 준비한다고 하시네요. 어떤 이벤트일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두 분 소환(?)합니다.많이 놀러와주세요! 서울 도심에 나타난 고마운 습지!-『습지 그림일기』(책소개)깊은 산골에서 펼쳐지는 작은 행복 이야기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책 소개) 2018. 10. 12.
[2018 서울국제도서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산지니 부스로 놀러오세요 서울국제도서전이 끝이 났습니다. 짝짝! 산지니 부스를 찾아와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산지니 도서전에 맞춰 신간 준비한다고 정신없이 바빴는데 직접 독자분들을 만나니 감격스럽기도 하고 보람차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도서전에 맞춰 처음 선보인 신간은와 입니다.두 책과 조혜원 작가가 쓴 도 함께 선보였습니다.두 분의 흥겨운 콜라보 사인회와 윤성근 작가의 흥미로운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 산지니 부스 화려하게 꾸민 부스가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려와 달리 이쁘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부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건... 책보다 부산사투리 100선 자석이었습니다. 흑흑해피북미디어에서도 책을 낸 적 있는 '해운대바다상점'에서 가져왔습니다.덕분에 관람객들과 사투리 뜻 찾으며 많이 웃었네요. ♡ 하이라이트.. 201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