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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산지니49

주간 산지니-3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주간 산지니가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복간 기념호로 특별히 광고가 없고, 대신 수치심을 꾹 참은 살신성인(?) 기사가 한 꼭지 있습니다. 주간 산지니를 발행하며 느낀 점. 열심히 하지 말고 잘하라는 말이 있는데, 어쩌면 잘은 못해도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게 더 대단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출판계 농담리더들의 필독지, 개나리저널리즘의 선구자 주간 산지니. 2014. 3. 21.
주간 산지니-2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고로 주간 산지니 업로드는 다시 정상 궤도. 신나네요 하하핫! 2014. 2. 14.
주간 산지니-2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엔 오후 내내 외근을 나갔더랬습니다. 애독자분들께 너무 오랜 기다림을...늦은 자는 긴말 않고 얼른 사라지렵니다...ㅠㅠ 아니지, 미워도 다시 한 번만, 할말은 하고...여러분 2014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후보에 올라 있는 최학림 산문집 『문학을 탐하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4 원북원도서 올해의 책 투표하러 가기>> http://www.siminlib.go.kr/onebookone2/ 2014. 2. 10.
주간 산지니-1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여유롭게 금요일 오전에 업로드. 부산 경남 지역 문인을 소개한 최학림 기자의 『문학을 탐하다』가 원북원부산운동 최종 후보도서 5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도서관에 가시면 반가워해 주세요. 2014. 1. 24.
주간 산지니-1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1월 셋째 주 주간 산지니입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관대함을 바라며...... 문학기자 최학림이 만난 작가들─『문학을 탐하다』(책소개) 2014. 1. 21.
주간 산지니-1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포스팅 오타 방치 2탄을 할까요?ㅋㅋ (2013년 마지막 주간 산지니 참고) 뜨거운 차는 금방 식고, 집에 두고 온 모자가 자꾸 아쉽습니다. 더 조심한다고 안 걸리는 감기도 아닌데, 왜 다들 감기 조심하라고 할까요? 그 이유를 곰곰 생각하는 동안에는 웬지 감기에 걸리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백년의 가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 :: 1월 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규슈, 백년의 맛』- 저자 인터뷰 가업을 이으며 백년의 가게를 지키는 이들의 고민-『규슈, 백년의 맛』(책소개) 201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