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0.04.05 인스타 신간 소개에 달린 반가운 댓글
  2. 2018.07.19 초복날 고장난 에어컨 (2)
  3. 2017.04.28 교정지와 함께 집으로 (2)
  4. 2017.03.07 해운대신문에 얼굴이 실렸다 (2)


sanzinibook
오래 기다리셨죠^^ 저희만 기다렸는지도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표지 용지로 ccp지를 썼더니 엄청 빤닥빤닥. 바탕색을 찐~한 검정으로 했더니 거울 대용으로 써도 되겠어요. 얼굴 잡티까지 보일 정도

bookst650
학교 다닐 때, 디지털 서사론 수업에서 내러티브 배우던 게 떠오릅니다. 필매(?) 필독 하겠습니다!

#소설 #이야기 #유튜브 #넷플릭스 #영상 #영화 #콘텐츠 #플롯 #내러티브 #장르 #Narrative #Genre #산지니 #출판사산지니 #책스타그램📚



미디어 분석의 주요 개념인 내러티브와 장르를 소개하는 개론서 <내러티브와 장르> 신간 소개글을 인스타에 올렸더니 한 독자분께서 꼭 사서 읽겠다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책을 만드는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운 댓글이 있을까요^^ 출판 불황으로 힘든 시기지만 독자님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또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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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

복날 에어컨 고장이라니!


건물 관리자님 왈 

과열돼서 그래요.

부품 교체해야 되는데

몇일 걸릴 지도 몰라요.


우리에게 왜 이런 시련을


천정에 에어컨이 두 개 달려 있는데

평소 하나만 켜놓고 

온도도 25도로 맞추고

나름 절전하느라 애쓰는데

건물 전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다 보니 

우리만 아낀다고 되는 일도 아닌 듯하다.


작업 중인 동화책 

<나는 강, 강은 나> 표지가 

퍼런 색이라서 다행이다.

만약 붉은 색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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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8.07.1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색이었다면... 맙소사!

  2. 동글동글봄 2018.07.1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

 

 

 

편집장님과 함께 퇴근하는

교정지 뭉치들

5월 출간 예정인

이규정 현장취재 장편소설

<사할린> 원고

신국판 1000쪽 분량

가방 한가득이다

오늘은 불금인데

내일은 주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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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7.05.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불금이고, 내일은 주말인데" 이 부분에 밑줄을~

    • 권디자이너 2017.05.02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가끔 일감을 집에 가져가곤 하는데 유혹이 너무 많아 쉽지 않더라구요.^^

 

출판사가 해운대로 이사온 후 저의 일상에도 소소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선 출퇴근 시간이 2배로 늘었습니다. 출퇴근시 걷는 시간은 3배 정도 늘어나 제 의지와 관계 없이 하루에 40분 이상 꾸준히 걷고 있네요. 처음엔 좀 피곤했는데 이제 3개월 정도 되니 완전히 적응되어 할 만합니다. 운동하느라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니 좋구요.

 

걷는 데 익숙해지니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건물 4층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출판사가 있는 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 출입문을 열었는데 복도 풍경이 낯설어서 살펴보니 제가 7층 복도에 서있는 겁니다. 놀라운 경험이었죠.

 

스쳐 지나는 장소와 거리 풍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매일 도시철도 센텀시티역, 동해선 센텀역, 교보문고 센텀점, 신세계백화점, 수영강변대로, 영화의 전당, 수영강 옆을 지나갑니다. 사무실 창밖으로는 멀리 장산이 보입니다. 빌딩숲에 가려져 꼭대기만 살짝 보이는데 계절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보니 직장이 있는 이곳 해운대(정확히는 우동)에서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내고 있네요. 지난 주에는 해운대신문에 출판사 이야기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박병곤의 해운대 이야기 - 산지니 출판사

 

 

 

(생략)

 

수영강이 내려다보이는 해운대 센텀시티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6층의 한 사무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를 모토로 내건 도서출판 산지니의 새 보금자리다. 산지니는 '야생의 오래된 매'라는 뜻이란다. 생존을 걱정할 만큼 열악한 지역 출판시장에서 살아남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생략)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책을 읽지 않으면 체계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구할 수 없다. 홍수가 나면 온통 오염된 물이므로 우리가 마실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고 양주동 박사는 '면학의 서'라는 글에서 맹자의 '인생 삼락'에 '독서, 면학'을 추가하여 '인생 사락'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고장의 출판사를 살리면서 독서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권하고 싶다.(해운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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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7.03.0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구로 이사온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해운대 신문>에 기사가 실려서 참 쑥쓰럽네요. 환영의 인사 같기도 하고 ^^!! (저도 7층으로 한 번 올라간 적이 있어요~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