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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상8

만드는 즐거움! 수제쿠키 버터 유통기한이 다 되어 고민하다가 만들어 봄 만드는 데 50분 먹는 데 5분 2022년 7월 5일 2022. 7. 5.
스마트폰과 숨박꼭질 하루 일과 중 하나 스마트폰 찾기 오늘은 꼭꼭 숨어서 못 찾겠다 전화 거는 순간 모니터 받침대 위에 이쁘게 누워 있는 시커먼 놈 누가 이런 짓을... 2021년 8월 31일 2021. 8. 31.
수영세무서 근처 남천해물왕칼국수 칼국수 하면 김곰치 소설가의 이 생각납니다.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다른 곳은 몰라도 칼국수 맛집은 좀 찾아다니는데요. 친구 직장 근처에 맛있는 집이 생겼다고 해서 날 잡아 가봤습니다. 길찾기 앱을 검색했더니 센텀에서 좌수영교를 건너 수영성당 앞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수영세무서 앞까지 한방에 가더라구요. 이런 멋진 방법이 하며 버스를 탔는데 가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골목길 투어 버스를 탄 기분이라고 할까요. 갑자기 팔도시장 안으로 들어가더니 양쪽으로 점포와 좌판이 늘어서 반으로 줄어든 시장통 길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갔구요. 수영로터리를 지나자마자 오른쪽 광안동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동네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고 가면서 사람들을 태우고 내려주고 하더라구요. 수영로터리에서 광안동까지 지하철이.. 2020. 7. 18.
점심 산책 점심 먹고 하루 일이십분해바라기하며멍때리기오늘은비둘기들과 함께 2020년 4월 8일 그림을 그리던 4월 초만 해도 산책할 때 그늘을 피해다녔는데 이제 나무그늘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릴 땐 몰랐는데 맨 처음 그린 비둘기(앞줄 가운데)는 머리가 너무 크게 그려졌네요. 하나둘 그리다 보니 실력이 늘어 5번 비둘기는 비례가 맞게 잘 그려졌습니다. 머리 크기 순이 그린 순서가 되었습니다. ㅋ 2020. 5. 27.
부추빵 연휴 끝나고 출근한 월요일 같은 수요일예빈씨가 대전 본점서공수해온 부추빵 먹으며즐거운 주간회의 작년 서울국제도서전 때책과 빵이 아닌빵과 책이 된 웃픈 에피소드도 추억하며 2020년 5월 6일 2020. 5. 15.
초복날 고장난 에어컨 올 것이 왔다.복날 에어컨 고장이라니! 건물 관리자님 왈 과열돼서 그래요.부품 교체해야 되는데몇일 걸릴 지도 몰라요. 우리에게 왜 이런 시련을 천정에 에어컨이 두 개 달려 있는데평소 하나만 켜놓고 온도도 25도로 맞추고나름 절전하느라 애쓰는데건물 전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다 보니 우리만 아낀다고 되는 일도 아닌 듯하다. 작업 중인 동화책 표지가 퍼런 색이라서 다행이다.만약 붉은 색이었다면... 2018.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