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지금 우리에게 딱 필요한 강연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해피북미디어 <통증보감>의 저자 아닌 선생님의 강연입니다!!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았던 2020년과 여전히 그 여파가 남아있는 2021년, 기후위기의 영향은 인간의 삶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이상기후는 폭염과 극심한 한파, 대형 산불, 홍수를 불러오며 식량위기를 만들고, 이는 다시 질병과 기아문제를 일으킨다. 이처럼 환경문제는 불평등 격차를 넓히고 인간의 삶에 구체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통증보감』의 저자 아닌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환경과 인간의 몸의 관계성을 탐구하고, 우리 몸을 다루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이번 강연에선 기후위기 시대를 건너는 ‘몸의 주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료자립을 알리며, 더 나아가 의료민주화와 공동체 회복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나의 몸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을 통해 나의 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선착순 스무 분을 모집합니다!!

👇🏻강연 참가 신청 폼 작성하기👇🏻

https://forms.gle/gfwtcG74oFxW5dNe9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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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지만 올 겨울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3한4온은 옛말이고 몇주째 한파가 몰아치니 마음에 여유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뉴스에선 연일 몇십년만에 찾아온 추위라는둥, 내일은 더 추워질거라는둥 겁을 주고 말이예요.
난방을 세게 하다보니 집안은 더 건조해지고, 이때문에 또 가습기를 사용해야 하니 이래저래 전기를 많이 쓰게 되지요. 저도 가습기 사서 몇번 써봤는데, 가습기는 공기가 너무 축축해지고 자주 세척해줘야하는  게 너무 번거로워서 안쓰게 되더군요. 거의 새거라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창고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한살림'에 어떤 분이 참숯 사용후기를 올려둔 걸 보고 '우리집 자연 가습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역시 한살림에서 구입한 옹기 함지에 참숯을 담고 거기 물만 부으면 가습기 완성. 숯이 습기 조절 기능이 있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짠~ 옹기함지박과 참숯으로 만든 가습기. 참숯은 참나무를 전통방식으로 가공해서 만드는 데 보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엄청난 공력이 들어가는 물건이니 이런 기특한 효능이 있는 거겠지요.


난방을 세게 하면 물이 쑥쑥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자연 가습기의 또 한가지 장점은 전기요금이 제로라는 것. 전력 소비가 많아지는 겨울철에 조금의 전기라도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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