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 2015 국제신문 신춘문예 현장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국제신문사 4층에서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산지니 식구들도 기쁜 마음으로 잔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시 부문 299명(1307편), 단편소설 110명(112편), 시조 92명(362편), 동화 122명(126편)이 응모했다고 하는데요. 송지은 당선자(단편소설), 김주현 당선자(동화), 오은주 당선자(시조), 김분홍 당선자(시)의 떨리는 수상소감을 듣고 있노라니 저도 덩달아 출발선에 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5 신춘문예] 당선자 이야기마당 2015.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