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개 편집자입니다 


와이 편집자께서 올해 원북원도서 선포식은 

소규모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블로그에 올려주셨는데요. 


매년 열리던 선포식을 하지 못해 한편으론 아쉽지만, 

어쩐지 이국환 교수님의 책과는 오밀조밀 북토크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저는 이번에 특별히 '원북원부산 독서릴레이'에 참여를 해 보았어요. 

독서릴레이 참가자는 본인이 첫 주자가 되어서 원북도서를 읽은 후 도서 뒷면에 있는 릴레이지를 작성한 후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독서릴레이 신청을 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받아 왔답니다. 

제가 선택한 책은 청소년 대상 원북원 선정도서인 <선량한 차별주의자>입니다. 


독서릴레이 리스트에 어떤 이름들이 채워질지 궁금한데요?

이 책이 흘러흘러 누구에게까지 전달될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 제 다음 주자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제 바통을 이어받을 분, 언제든 환영합니다.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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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글동글봄 2020.05.29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손 들어 줍니다ㅎㅎ

  2. 아니카 2020.05.2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 저요


2020년 원북원부산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투표해주세요!

투표하기: http://www.siminlib.go.kr:9991/sub.php?MenuID=86


올해부터 선정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원북원이 한 권의 책만 선정했다면, 

올해부터는 각 분야당 세 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투표로 최종 한 권의 책을 선정합니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는 일반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올해의 책으로 담당 편집자가 선정한 책이기도 하지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오래전 이국환 교수님이 책 소개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아마 이때쯤이었던 것 같습니다밖은 연말이라 소란스러웠지만 저는 특별한 약속이 없었습니다방구석에 앉아 라디오를 듣는데 교수님의 책 소개가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시간이 흘러 저는 책 만드는 편집자가 되었고 좋은 인연이 닿아 이국환 교수님의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책을 만들면서 책에 담긴 삶의 철학과 분위기를 독자에게 잘 전달하고 싶어 고심을 많이 했고고민 끝에 제목을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라고 짓게 되었습니다책 제목처럼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가 되기를, 2020년에는 걸어가는 길 곳곳에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올해의 책으로 이 책을 선정합니다.

세계는 의미로 가득 차 있다삶의 의미는 내가 애써 걸어 도달하는 지점에 있지 않고 걸어가는 길 곳곳에 존재한다단지 스스로 이를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성실하게 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불안하지 않은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불안을 끌어안고 우리는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그 불안 속에 삶의 의미는 어두운 터널 끝의 빛처럼 또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https://sanzinibook.tistory.com/3145)


많은 관심과 투표 부탁드려요!

투표하기: http://www.siminlib.go.kr:9991/sub.php?MenuID=86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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