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집2 주간 산지니-4월 셋째 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조용필 신곡은 들어보셨나요? 참 좋아서 온수입니까 편집자와 저는 어제부터 계속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바운스~ 바운스~ 그리고 제가 업어 키운(?) 아이 흘라피치가 드디어 한국 친구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누구의 아들도 아닌, 흘라피치─『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2013. 4. 19. 주간 산지니-2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하나의 광고도 없이 기사 세 개를 꽉꽉 채워 올립니다. 뿌듯하네요. 2013.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