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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회3

<영광도서> 종합 1위, 구정회 이사장의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 종합 1위, 구정회 이사장의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 와! 종합 1위는 구정회 이사장의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입니다. 요즘은 책 만드는 일도 파는 일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오랜만에 종합 1위를 하고 보니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아! 물론 읽는 일도 쉽지 않지요. 읽어 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문학을 꿈꾸고 책 읽기를 즐기는 구정회 이사장이 어떻게 8개 병원을 운영하는 재단 이사장이 되었을까요? 에 실린 인터뷰는 그 비법을 낱낱이 파헤치네요. 오늘 업데이트된 따끈한 인터뷰입니다^^ 영광도서 종합1위 에 실린 인터뷰-원문 읽기 [나의 길 나의 삶] '책 읽는 의사'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책은 뭘 할지, 어떻게 살지를 알려줍니다" 2013-12-09 [10:47:18].. 2013. 12. 9.
구정회 이사장, 18년 삶 성찰한 '산문집' 펴내 / 국제신문 계속해서 언론에 구정회 산문집『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모르시겠다면, 책 제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시면 됩니다. "꿈 꾸고 도전하는 과정, 이미 성공·행복이 눈앞"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18년 삶 성찰한 '산문집' 펴내 국제신문 이승렬 기자 2013-11-05 본지 21면 - 성공은 목적지 아닌 여정 강조- 성취감 도달할 때 행복감 극치- 지친 젊은이들에 감동 메세지 인문학을 공부한 후 문학가가 되기를 꿈꿨던 시골 소년은 '빌어먹고 싶으냐?'는 아버지의 만류에 못 이겨 의과대학에 갔다. 하지만 본과 과정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의대생이면서도 부산대 학보사의 대학생 기자로 활약했다. 문학도의 꿈을 버리지 못해 .. 2013. 11. 8.
주간 산지니-11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10월 넷째 주) 주간 산지니는 쉬었습니다. 그날 부산대에서 열린 역사학대회에 참가하느라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바로 거기로 출근했거든요. 산지니 페이스북에서 부스 사진 보실 수 있어요. 이번 주 주간 산지니에 소개한 근간을 진짜 기대하는 애독자님이 없길 바라며, 이만 총총.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구정회 산문집(책소개) 53회 11월 저자와의 만남 :: 이규정 소설집 『치우』 2013.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