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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6

'경남도민일보'에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이 소개되었습니다 :) '경남도민일보'에서 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 소소하지만 굉장한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 교열 전문기자가 전하는 제대로 된 글쓰기 비법이다. 글을 짧게 쓰는 요령, 군더더기 없는 문장 쓰기, 의미가 모호한 문장 피하는 법, 틀리게 쓰는 말 등 올바른 글쓰기 세계로 인도한다.이진원 지음. 산지니 펴냄. 352쪽. 1만 8000원. ☞경남도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 이진원 지음/산지니 2020. 11. 5.
<세계일보>에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이 소개되었습니다.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이진원, 산지니, 1만8000원)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으며 온종일 무언가를 읽고 쓰는 시대다. 이 책은 조금 더 나은 문장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이다. 저자는 2010년부터 11년째 부산일보 교열부 데스크를 맡고 있고, 2003년부터 맞춤법 칼럼 ‘바른말 광’을 연재하고 있다. 책에서는 그간 연재한 칼럼 870여편 중에서도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에 주목하여 원고를 선별해 엮었다. 교열기자 일을 하며 만났던 문장들을 예시로 들며 일상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설명한다. 문장의 원리를 깨친다면 높게만 느껴지는 맞춤법의 벽도 이전에 비해 편하게 넘을 수 있다며, 바른 글쓰기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세계일보 기사 바로보기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 2020. 10. 27.
소소하지만 굉장한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 |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2020. 10. 23.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소소하지만 굉장한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 :: 책 소개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소소하지만 굉장한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 이진원 지음 ★지금이야말로 ‘좋은’ 문장이 필요한 시대다★교열 전문기자가 아낌없이 공개하는문장의 품격을 높이는 비밀!★당신의 문장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다! 어제보다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알아두면 쓸모 있는 교열 전문기자의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 하루 종일 무언가를 읽고 쓰는 시대, 지금이야말로 ‘좋은’ 문장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조금 더 나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우리말 맞춤법 이야기이다. 이 책을 쓴 교열기자 이진원은 2010년부터 11년째 부산일보 교열부 데스크(교열팀장, 교열부장)를 맡고 있고, 2003년부터 맞춤법 칼럼 ‘바른말 광’을 매주 연재하고 있다. 이.. 2020. 10. 21.
좋은 문장 쓰고 싶으세요? 짧게 쓰고, 퇴고하세요_ <부산일보>에서 소개하는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좋은 문장 쓰고 싶으세요? 짧게 쓰고, 퇴고하세요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 이진원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다. 품격 있고 좋은 문장이 필수다. 하지만 한글 맞춤법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진다.〈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의 저자는 이에 대해 “한국말은 어렵다는 생각은 잘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선입견”이라고 답한다. 원리만 깨친다면 높게만 느껴지는 맞춤법의 벽도 이전에 비해 편하게 넘을 수 있다며 올바른 글쓰기의 세계로 이끈다.교열 전문기자인 저자는 2003년부터 〈부산일보〉에 맞춤법 칼럼 ‘바른말 광’을 매주 연재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2010년부터 올 8월까지 쓴 520여 편의 칼럼 가운데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에 주목해 100여 편을 선별해 실었다. 문장 품격 높이는 우리말 맞춤법 소개.. 2020. 10. 19.
원고를 '개리고(?)' 있습니다. 이제 막 편집 작업에 들어간 원고 뭉치입니다. 분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저자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쓴 글을 모두 보내주셨어요! 이제 이 글들을 주제별로 묶고, 목차를 짜야 합니다. (아주 먼 길을 떠나고 있는 기분입니다) 제가 To do List에는 이 업무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OOO 원고 개리기'부산분들은 무슨 말인지 다 아시죠??!아마 이 원고를 쓴 저자 분이 보신다면당장에 출판사로 찾아오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개리다'를 사전에 검색해봤더니역시나 표준어는 아니였습니다. (일말의 기대가 와르르...)'개리다'는 여럿 중에서 가려내거나 뽑는 다는 경남 지역의 방언이라고 하네요. 아직 이 원고의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원고 위에 올려져 있는 참고도서를 보신다.. 202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