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5세대7 교정지와 선물 교정지를 우편으로 보낸신다기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처 지나갈 일이 있다며 저자분께서 직접 배달해주고 가셨어요. 선물 상자의 뚜껑이 열리자 다들 "대박" 좀 있으면 점심 시간인데 그새를 못참고 과자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는 할머니, 어머니, 나, 딸, 손녀 5세대의 삶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재밌겠죠?^^ 올 여름에 나온답니다. 2015. 5.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