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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2

대중의 클래식화를 꿈꾼다!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 책소개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 일상의 스펙트럼 06 예비 선생님의 못 말리는 클래식 ‘덕질’라이프 그의 일상에 스민 클래식을 발견하는 순간 당신도 이미 클래식화되어 있을 것이다. ‘제와피’와 ‘지아코’ 전에 ‘바흐’와 ‘쇼스타코비치’가 있었다 여기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20대 청년이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호두까기인형 모음곡을 듣는 것이 진리라는 이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클래식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과감하게 드러낸다. 시그니처 사운드 하면 ‘제와피’와 ‘지아코’보다 ‘바흐’와 ‘쇼스타코비치’를 먼저 떠올리고,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에 온전한 LP판을 발굴하기 위해 음반 가게를 전전한다. 여행의 피로는 온천보다 클래식 공연으로 씻어내야 한다는 이 못 말.. 2021. 7. 8.
'일상의 스펙트럼'의 여섯 번째 책 등장! 🎹🎻📯 안녕하세요, 제나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책에 관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에요📣 일상의 스펙트럼 ‘일상의 스펙트럼’은 다채로운 빛깔로 분해되는 일상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내면의 만족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산지니의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라이프 스타일을 항상 궁금해 하거든요. (tmi: 그래서 브이로그 보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는 그 사람의 모든 일상을 볼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 바로 이 책, 입니다! 이번 표지 너무 .. 202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