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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에르9

주간 산지니-1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엔 휴가라 주간 산지니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호는 "성실연재 한다더니 또 쉬냐!"라고 아쉬워하셨을 독자님들께 바칩니다. 주간 산지니와 농담따먹기를 하려면 http://ask.fm/weekly_sanzini 으로! 64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고봉준 『비인칭적인 것』 2015. 1. 23.
주간 산지니-11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어쩐지 점점 월간 산지니가 되어가고 있는데, 고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말이 또 무슨 소용일 것이며... 참, 온수입니까의 결혼식 공식 중개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하자면 신혼여행을 발리로 다녀왔다고 합니다. 온수입니까는 자신의 개인사를 공적 장소에서 말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으므로 말을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배가 아파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 11. 28.
주간 산지니-8월 다섯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주간 산지니도 주말처럼 신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이번 주간 산지니는 90호입니다. 100호 특집이 코앞이므로 앞으로 연재는 더욱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게을러져라! 사람이 희망이다 :: 『만남의 방식』 소설가 정인 인터뷰 산지니시인선 첫 권! 최영철의『금정산을 보냈다』 역사의 광풍에 내몰린 소박한 민초의 삶-『감꽃 떨어질 때』(책소개) 2014. 8. 29.
주간 산지니-7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광고가 없습니다. 저는 만성소재고갈불안에 시달리는 편집자이기 때문에 한 꼭지는 다음 주 기삿거리로 남겨둘까 고민했습니다만...지금도 고민이 됩니다만... 이러다 다음 주 펑크나면 웃길 듯. 2014. 7. 18.
주간 산지니-9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주간 산지니를 올리면서 주에 관한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띄워서 쓰지만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저도 자주 헷갈려요. 다음 주 주간 산지니는 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2013. 9. 13.
주간 산지니-12월 둘째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세계 출판계의 거조 산지니 출판그룹의 계열사 주간 산지니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따라 글이 묵직-하게 느껴지신다면 그것은 칙칙한 날씨 탓. 201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