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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신 전시2

동서화합 생명나눔 품은 지리산 산수展 올 봄에 출간된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와 함께 나란히 진행되는 경남도립미술관 소식을 담은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입니다. 지리산둘레길의 진면목을 걷고 볼 수 있는 드문 봄입니다. 국제신문 (3월 26일)동서화합·생명나눔 모두 품은 웅장하고 넉넉한 지리산 산수화경남도립미술관서 이호신 전, 5월16일까지 150여 점 전시 - 산청 남사예담촌 귀촌 후 활동 - 둘레길 등 자연·역사·문화 담아 지리산 둘레길이 열린 지 올해가 10년째이다. ‘생명나눔’과 ‘동서화합’의 정신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리산 둘레길은 이제 제주 올레길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도보 여행 길로 자리 잡았다. 이 지리산 둘레길 탄생부터 지금까지를 지켜보며 꾸준히 화폭에 담은 화가가 있다. 산동면 상위마을의 봄 경남 창원.. 2018. 3. 27.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출판 기념회 및 원화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지리산둘레길 1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그림 이야기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 책 속에 실린 이호신 화백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개막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전시회 * 개막식 : 2018. 3. 15(목) 오후 3시 * 전시 장소 :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 전시 기간 : 2018. 3. 15 ~ 5. 16 아울러 개막식 당일에는,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출판 기념회가 함께 진행됩니다. 지리산에 터를 잡고 살아가시는 저자 이호신 화백과 이상윤 이사의 '지리산 동료'들이 함께 모여 '지리산 살이'에 걸맞은 출판 기념회를 준비 중이라고 하십니다. 미술관이 위치한 경남 창원에 가까이 살고 계신 분들이나, 지리산둘레길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 모두에게 초대장을 .. 201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