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 임시정부 주불 외교관 서영해의 삶을 되살리다 ::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오늘(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입니다.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첫 헌법으로 제정 공포하며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올해로 수립 105주년을 맞습니다. 임시정부는 오늘날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에 해당하는 임시 정부, 임시 의정원, 법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하이, 자싱, 항저우, 난징, 창사, 광저우, 충칭 등으로 옮겨다녀야 했지만 열강을 대상으로 한 외교에도 힘쓰며 조선의 상황을 알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임시정부의 주불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902년 부산에서 태어난 서영해는 17세의 나이로 3.1 독립운동에 참가했고 이후 임시정부의 막내로 상하이에 1년 6개월간 머뭅니다. 1920년..
2024. 4. 11.
이넷뉴스에 <보통사람의 심리학>이 소개되었습니다.
[저자인터뷰] ‘보통사람의 심리학’으로 돌아온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상천 본부장’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실험과 결과 흥미롭게 다뤄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일독 권해” “2023년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개정판 낼 계획” 보통사람의 심리학 표지. (사진=산지니 제공) [이넷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상천 본부장. 그는 지역냉·난방사업, 구역형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본부장이다. 그의 또 다른 직업은 작가다. 대표 저서로는 , , , , 등이 있고, 역서로는 , 등이 있다. 이처럼 작가로도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그가 이번엔 심리학 저서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바로 을 통해서다. 은 페르소나, 마음 이론, 인지 부조화, ..
2022.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