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병원들2

구정회 이사장, 18년 삶 성찰한 '산문집' 펴내 / 국제신문 계속해서 언론에 구정회 산문집『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모르시겠다면, 책 제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시면 됩니다. "꿈 꾸고 도전하는 과정, 이미 성공·행복이 눈앞"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18년 삶 성찰한 '산문집' 펴내 국제신문 이승렬 기자 2013-11-05 본지 21면 - 성공은 목적지 아닌 여정 강조- 성취감 도달할 때 행복감 극치- 지친 젊은이들에 감동 메세지 인문학을 공부한 후 문학가가 되기를 꿈꿨던 시골 소년은 '빌어먹고 싶으냐?'는 아버지의 만류에 못 이겨 의과대학에 갔다. 하지만 본과 과정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의대생이면서도 부산대 학보사의 대학생 기자로 활약했다. 문학도의 꿈을 버리지 못해 .. 2013. 11. 8.
구정회 산문집-『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책소개)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평범한 의사에서 재단 이사장이 되기까지 의사 구정회의 따뜻하고 진솔한 인생철학 구정회 산문집 ▶ 평범한 의사에서 의료재단 이사장이 되기까지 인생철학을 담은 구정회 산문집구정회 이사장은 1978년 정형외과 개원으로 의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문화숙 산부인과와 병합하여 문화병원을 세운 이후 현재는 여덟 개의 ‘좋은병원들’을 운영하는 의료재단 이사장이 되어 경영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 성공기라기보다 경영자는 로맨티스트이면서 휴머니스트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구정회 이사장의 따뜻하고 진솔한 인생철학을 담은 산문집이다. 구정회 이사장의 인생철학에서 ‘행복’과 ‘성공’은 중요한 화두이다. 헤르만 헤세는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 201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