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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덴마크3

<뿌리>가 경향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뿌리 부산서 태어나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의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았다. 이들은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 이후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와 스웨덴, 한국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한다. 손화수 옮김. 산지니. 1만8000원 출처: 경향신문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2021. 7. 26.
<뿌리>가 뉴시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신간]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 소설 '뿌리'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 탐구한다. '뿌리'는 예술가 미리암, 건축가 카이, 그들의 딸 수이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대륙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던 카이는 열여덟 살이 된 딸 수이의 독립을 지켜봐야만 한다.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아이를 떠난 미리암은 두 번째 남편의 사고사 이후 깊은 상실감을 겪는다. 이들은 삶의 어느 순간 찾아온 상실의 순간에 각자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인도의 대안 커뮤니티, 스웨덴의 깊은 숲, 그리고 한국의 마라도로 여행을 시작.. 2021. 7. 26.
<뿌리>가 서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뿌리(에바 틴드 지음, 손화수 옮김, 산지니 펴냄)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아빠·엄마·딸로 구성된 한 가족이 각자 자신들의 정체성과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이 가족은 인생이 고비를 맞은 순간 각각 인도, 스웨덴, 한국으로 떠난다.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작가의 자전적 서사가 기저에 깔렸다. 430쪽. 1만 8000원. 출처: 서울신문 알라딘: 뿌리 (aladin.co.kr) 뿌리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의 장편소설.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한다. 예술가 미리암, www.aladin.co.kr 2021.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