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의 2018 세 번째 출판도시 인문학당은

『부산탐식프로젝트』의 저자 최원준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돼지국밥, 밀면처럼 부산의 대표음식들은 '언제부터', '왜' 부산을 대표하게 되었을까요? 별 생각없이 뚝딱 해치운 오늘 점심에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음식으로 만나는 맛있는 인문학, '부산미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11월 30일 금요일 저녁 6시

장소 : 산지니X공간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7 A동 710호)

 

부산탐식프로젝트

 

47가지 음식으로 전하는 부산 이야기. 부산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 중심에 위치해 있었다. 때문에 일제강점기 부산 사람들의 식탁에는 일본 식문화가 넘나들었고, 6.25 전쟁 당시에는 여러 지역의 피란 이주민들의 식문화가 수용되었다. 그 결과 현재까지도 다양한 지역 출신의 사람과 식문화가 뒤섞여 형성된 독특한 음식들이 많이 남아 있다.

시인이자 음식문화 칼럼니스트인 최원준은 이러한 부산의 음식을 통하여 사람, 역사, 문화를 탐구했고, 그 '탐식(探食)' 과정을 <부산 탐식 프로젝트>에 담아냈다.

 

 

 

 

부산 탐식 프로젝트 - 10점
최원준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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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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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