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요람’이라 불리는 뇌와 ‘의식의 지향점’인 정신. 이 둘은 어떻게 연결돼 있는 것일까? 인간을 동물과 구별해주는 결정적 요소로 여겨져온 정신은 신경세포들의 전기화학적 활동만으로 설명되는가? 김장선 | 경기신문 | 2015-12-21 |


서요성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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