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
: [명사]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추위가 한풀 꺾였나 싶더니,
달력을 보니 '입춘'이네요.
지금, 산지니 출판사는
봄이 어서 오길 재촉하는 마음으로
봄에 출간될 원고들을 재촉 중이랍니다.
다가오는 봄,
제 덩치를 키우는 초목의 눈처럼
제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는
산지니의 신간들을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다가오는 2016년 봄에도
산지니의 책과 함께 하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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