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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아름다운 우리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9.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의미 없는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뉴스도 좀 보고, 

몇몇 동영상도 좀 보고,

재밌는 사이트들도 좀 보고 말이죠.

 

그러다 '아름다운 우리말'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발견했습니다.

예쁜 이미지에 예쁜 우리말과 그 뜻이 적힌 포스팅이었는데요~

단어들이 참 예뻐서

일상생활에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산지니 식구들(산지니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몇 개의 우리말 움짤(?)을 더 찾아봤어요.

 

날씨도 쿰쿰한데,

예쁜 우리말 보면서 기분도 예뻐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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