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 부산대 북스리브로 3층에서 9월 '저자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어봤자 다들 약속 없는 거 다 압니다. 친구 손 잡고 오세요. (아니죠? 저만 한가한 거 아니죠? 아니어야 되는데?)
이번 기사엔 본의 아니게 온수입니까 편집자의 이름이 모든 기사에 실렸는데, 한동안 온수씨의 머플러를 빌려 장난을 많이 쳤기 때문에 사과와 감사의 뜻에서 이름을 실어준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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