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기기가 많아 여름엔 에어컨을 틀어도 늘 후끈후끈하던 사무실이었는데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니까 언제 그랬냐 싶네요.
며칠 전엔 편집장님께서 이를 닦으시다가 "이제 이가 시린 계절이 왔구나!" 하시더라구요. 건물 화장실에 따뜻한 물도 나오기를 바라며 주간 산지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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