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의 편집자 전복라면입니다.
요즘 사무실 근처에 군고구마와 군밤을 파는 트럭이 달콤한 냄새를 풍기며 성업 중입니다. 오늘의 네시 간식으로 점(만)찍은 지 어언 일주일......예기치 못한 간식이 연달아 들어오는 바람에 벼르고만 있습니다.
오늘은 꼭 먹고 싶지만 냉장고에는 아직 롤케익이 남아있습니다. 고구마를 기다리며, 주간 산지니 시작!
'기타 > 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 산지니-2월 첫째 주 (1) | 2013.02.01 |
---|---|
주간 산지니-1월 넷째주 (2) | 2013.01.25 |
주간 산지니-1월 둘째주 (7) | 2013.01.11 |
2013년 첫번째 주간 산지니 (1) | 2013.01.04 |
2012년의 마지막 주간 산지니 (6) | 2012.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