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조용필 신곡은 들어보셨나요? 참 좋아서 온수입니까 편집자와 저는 어제부터 계속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바운스~ 바운스~
그리고 제가 업어 키운(?) 아이 흘라피치가 드디어 한국 친구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누구의 아들도 아닌, 흘라피치─『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기타 > 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 산지니-5월 첫째 주 (6) | 2013.05.03 |
---|---|
주간 산지니-4월 넷째 주 (0) | 2013.04.26 |
주간 산지니-4월 둘째 주 (7) | 2013.04.12 |
주간 산지니-4월 첫째 주 (3) | 2013.04.05 |
주간 산지니-3월 다섯째 주 (2) | 2013.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