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게시물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주간 산지니를 오후에 업로드합니다.
일전에 엘뤼에르 편집자가 새치를 뽑아주어서 기사로 쓰려고 책상에 잘 놔뒀는데, 찾아보니 어디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다른 기사로 대체했습니다. 미인의 새치를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어서 여러분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 말은 물론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주간 산지니,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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