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년전 역사 고스란히 간직한 '왜성의 재발견' | ||||||||||||
신동명 기자 등 연재 엮어 단행권 발행 울산·부산·경남 등 31곳 취재·재해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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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은 임진왜란이라는 420여 년 전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블랙박스다.
16세기 후반 한일중 동북아 3국의 국제전쟁이었던 임진왜란 7년 동안 왜군은 울산에서 전남 순천까지 동남해안 일대에 성을 쌓았다. 현재 행정구역으로 왜성은 부산 11개, 울산 2개, 경남 17개, 전남 1개 등 모두 31개가 분포돼 있다. |
울산신문 ㅣ 김주영 기자ㅣ2016-07-13
왜성 재발견 - 신동명 외 지음/산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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