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1 8 년 7월  산 지 니 소 식 63호


 

이번에 출간된 『습지 그림일기』가 한겨레 신문 토요판에 실렸습니다. 

2005년부터 13년 동안 매주 습지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한 책 <습지 그림일기>가 최근 나왔다. 서울에 71.5㎜의 비가 쏟아진 다음날 작가와 습지를 찾았다. 도로 옆 샛길로 들어서자 논도, 밭도, 들도, 산도 아닌 세계가 펼쳐졌다.
폭우를 견뎌낸 생명들과 분투하는 생명들이 그곳에 있었다. 변화하는 습지 환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세계와 치열하게 맞서고 있었다. _기사 중에서


그림은 책에 실린 진관동 습지 전경입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연뿐인가요.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람 누구든 어울려 사는 일에는 많은 노력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함께 사는 가치만큼 중요한 건 없겠지요.  잠시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신간
습지 그림일기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박은경 글·그림 | 175쪽 | 16,000원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다. 책은 저자가 기록한 관찰일기를 정리해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슬로시티-김종목 시조집
김종목 지음 | 132쪽 | 12,000원
삶과 자연의 풍경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김종목 시인의 네 번째 시조집. 새벽 3시에 일어나 새벽 6시까지 엎드린 채 글을 쓴다는 김종목 시인. 세상의 빛이 움트기 시작할 무렵, 그의 작품들이 꿈틀거리는 셈이다. 이 책은 하루의 시작점에서 써내려간 작품 중 90여 작품을 추려서 만들어졌다.
중국경제법의 이해
김종우 지음 | 554쪽 | 35,000원
이 책은 사회주의체제를 고수하면서도 시장경제를 받아들임으로써 사실상 국가자본주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국경제법의 현단계 발전현황을 알아보고 어떠한 법리적인 쟁점이 존재하는지 파악해 보는 책이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중국경제법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국경제법, 중국에너지법 및 중국 IT법에 대하여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종우 강남대 교수가 집필하였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지음 | 247쪽 | 15,000원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주인장이 이반 일리치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책방 운영에 적용해본 흥미로운 실천기가 담겨 있다. 더불어 11년 동안 헌책방을 운명하면서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와 일본 헌책방 고수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했다.
신간기사
지금,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고 있나요?(서울신문) 
새 책 소개(국제신문)

 
루쉰과 동아시아 근대
서광덕 지음 | 376쪽 | 28,000원
동아시아 근대성에 천착하여 루쉰 문학을 독해하며 관련 번역서를 소개하고, 루쉰 전집번역위원회 소속으로 전집 발간에 참여한 저자 서광덕의 첫 저서가 출간됐다. 그간의 연구 이력의 집대성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대문호 루쉰의 삶과 사유를 경유하여 동아시아 지역내 갈등과 연대, 세계시민으로서의 동아시아인의 주체성에 대해 본격적인 질문을 던진다.
신간기사
새 책 소개(한겨레)
불멸하는 루쉰의 존재감...(머니투데이)

 
시인의 공책-구모룡 인문 에세이
구모룡 지음 | 208쪽 | 13,000원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부산을 거점으로 문학 평론가로 활동해온 구모룡의 에세이집.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한 저자는 부산 문학 평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기존에 가졌던 고민에서 조금 더 범위를 넓혀, 인문적 사색과 통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문학, 철학, 사회, 장소, 부산’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은 에세이 형식을 지향하지만 그 이상의 깊이 있는 고뇌와 사유를 보여준다.
근간
국가폭력과 유해 발굴의 사회사(가제)
국가폭력 과정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죽음'의 처리방식과 의례과정 형성
노용석 지음 | 310쪽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상제작론
김정희 지음 | 228쪽

 
 이달의 행사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작가와 함께하는 산골 휴식 여행

 




<출판문화>가 만난 사람


‘산지니’ 강수걸 대표 인터뷰
 


 
 

 
중국 영화의 특이한 빛


미리 만나보는 페마 체덴의 작품 세계

 

*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책 주문서 작성 바로가기
 
 
* 대량 구매 신청 및 문의 : T. 051-504-7070


 
 

산지니 도서목록


홈페이지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블로그
블로그







Posted by 동글동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