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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일기

월요병?!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2.

고작 이틀 나오고 주말을 맞이했는데, 꿀주말을 맞이했다는 ^.^





내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책들.
사실 아직 한 권하고 다른 한 권의 반밖에 읽지 못했어요ㅜㅜ


그런데, 저 위에 찍힌 책들은
제가 고등학생일때 선생님이셨던 분들이 쓰셨다고 추천해준 책들이예요.


그리고 요즘 교열을 하나 보고 있는데,
그것도 제가 1학기동안 강의들은 교수님이 쓰신 글이구요.




새삼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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