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의 선두주자를 표방하는 주간 산지니!
산지니는 독자여러분의 전화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며, 세 번째 기사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악플 달릴 기사만 쓰겠다더니, 역시 소심있는 전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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