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출판계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금요일이 늘 설날 같도록 참기름 뺨치는 재미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가래떡처럼 목이 메는 진지함에 편승하지 않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직까지 주간 산지니 구독이 유료인지 모르셨던 분들은 2월 14일에 산지니 편집부 주간 산지니 담당자 앞으로 초콜릿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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