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동 습지 13년의 기록1 <습지 그림일기> 다음스토리 3화 펀딩 시작합니다 다음스토리 펀딩 3화 연재합니다 진관동 습지 13년의 기록 3화 주제는 '살아 있는 생물들이 주는 기쁨' 이번 화는 습지에 다니면서 스케치한 과정과 요즘처럼 비가 오는 날 습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공식 오픈은 오늘 자정에 합니다.** 미리보기로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 2005년부터 시작한 관찰일기 살아 있는 생물들이 주는 기쁨 나는 습지를 오가며 무심히 식물이나 곤충을 한 컷 한 컷 그렸는데 2015년에는 마음먹고 관찰스케치 작업을 하였다. 무지노트나 작은 스케치북에 현장에서 직접 본 것을 그렸고 흔한 연필, 볼펜, 색펜을 도구로 특징적인 것을 간략하게 그렸다. 관찰내용과 느낌은 짧게 썼다. 관찰대상을 그리기 위해서 서거나 쪼그리고 앉아 왼손으로 노트를 받치고 되도록 지우개 없이 단번에 그렸.. 2018. 6. 29. 이전 1 다음